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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하지만 혼자 하지 않는다: 1장 AI보다 먼저 고객의 비싼 결정을 찾는다

1장 AI보다 먼저 고객의 비싼 결정을 찾는다

이번 장의 약속

한 문장으로 고객과 결정을 정의하고, “모두를 위한 서비스”를 버린다. 좋은 첫 상품은 고객이 이미 시간·돈·평판을 쓰는 결정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만든다.

“AI 뉴스 요약을 제공한다”는 상품 설명이 아니다. 뉴스는 넘친다. “직원 30명 이하 B2B SaaS의 제품 리드가 매주 도구 도입 여부를 결정하도록 공식 가격·보안·기능 변경을 한 장으로 비교한다”는 고객, 상황, 결정, 산출물이 보인다.

비싼 결정은 반드시 고가 구매만 뜻하지 않는다. 잘못된 채용 공고, 근거 없는 경쟁사 대응, 놓친 정부 지원 일정, 고객 데이터가 들어간 AI 도구 선택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판단도 비싸다. 독자는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서 “이번 주 안에 결정해야 하지만 자료가 흩어져 있는 일”을 찾는다.

실습: 결정 문장 10개

다음 틀로 후보를 열 개 쓴다.


[구체적인 사람]은 [정해진 시점]에 [되돌리기 비싼 결정]을 해야 하지만
[흩어진 정보·반복 작업·검증 부족] 때문에 [시간·돈·위험]을 부담한다.

각 후보를 빈도, 지불 의사, 접근 가능성, 검증 가능성, 실패 비용으로 1~5점 평가한다. 총점보다 1점 항목을 본다. 고객을 만날 수 없거나 결과의 옳고 그름을 확인할 수 없는 문제는 첫 상품에서 제외한다.

실패 복구

“누구나”, “모든 회사”, “생산성을 높인다”가 들어가면 범위가 넓다. 실제 지난달에 그 결정을 내린 사람 한 명을 떠올리고 직책, 회사 규모, 마감 시점을 넣어 다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