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자동화할 일보다 남겨 둘 판단을 고른다
업무를 전부 자동화하려 하면 위험과 비용이 가장 큰 예외부터 만난다. 먼저 네 칸으로 나눈다.
- 반복적이고 규칙이 명확하며 되돌리기 쉽다: 자동 실행 후보
- 반복적이지만 외부 영향이 있다: 초안 후 승인
- 언어 해석이 필요하지만 결과를 검토할 수 있다: AI 보조
- 법률·의료·인사·큰 금액·권한 판단이다: 사람 소유
BriefFlow에서 의뢰 요약과 빠진 질문은 AI가 돕는다. 견적은 코드가 계산한다. 고객에게 보낼 문안은 초안까지만 만들고, 대상과 내용은 사람이 승인한다. 이런 경계를 automation policy로 먼저 적어야 도구가 바뀌어도 책임이 흔들리지 않는다.
자동화 후보를 평가할 때 빈도만 보지 않는다. 한 건의 시간, 오류율, 오류 피해, 입력 변동성, 복구 가능성, 접근 권한을 함께 본다. 월 1,000건이어도 잘못 발송했을 때 피해가 크면 완전 자동화보다 승인 대기열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