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장 접근성을 첫 제약으로 둔다
접근성은 마지막 감사가 아니라 초기 설계 제약이다. 의미 있는 HTML을 먼저 쓰면 키보드와 보조 기술 지원의 많은 부분이 따라온다. 입력에는 보이는 label, 관련 체크박스에는 fieldset과 legend, 상태 변화에는 절제된 live region을 쓴다.
WCAG 2.2 기준으로 본문과 배경 대비, 포커스 표시, 200% 확대, 키보드 순서, 오류 식별을 확인한다. 색각 차이를 고려해 상태 텍스트와 모양을 함께 쓴다. 애니메이션은 prefers-reduced-motion을 존중한다.
AI 요약은 인지 접근성도 고려한다. 지나치게 긴 문장을 나누고 약어를 풀며, 확신을 과장하는 표현을 피한다. 원문을 숨기지 않아 사용자가 비교할 수 있게 한다.
10분 수동 점검
마우스를 치우고 Tab과 Shift+Tab으로 폼을 완주한다. 브라우저를 200% 확대한다. 입력을 비워 제출하고 오류가 필드와 연결되는지 본다. 운영체제 스크린리더로 제목과 label을 훑는다. 자동 검사 점수만으로 완료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