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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업무 자동화: 11장 브라우저 세션과 다운로드를 격리한다

11장 브라우저 세션과 다운로드를 격리한다

실제 브라우저 자동화에서 가장 위험한 지름길은 평소 쓰는 프로필을 그대로 여는 것이다. 그 안에는 메일, 결제, 사내 시스템의 로그인 상태와 자동 완성 정보가 섞여 있다. 실습과 운영 에이전트에는 별도 프로필과 별도 계정을 주고, 작업이 끝나면 세션을 폐기한다.

다운로드는 곧바로 열지 않는다. 허용한 확장자, 크기, MIME 형식, 파일명, 해시를 검사하고 격리 폴더에 둔다. PDF나 문서 안의 문장은 신뢰할 수 없는 데이터이며, 매크로나 실행 파일은 기본 거부한다. 파일 이름이 report.pdf.exe처럼 이중 확장자거나 서버가 선언한 형식과 실제 형식이 다르면 사람에게 넘긴다.


프로필: operator-run-042, 개인 프로필과 분리
허용 도메인: public.example.com
다운로드: pdf/csv, 10MB 이하
금지: 실행 파일, 매크로 문서, 자동 열기
세션 만료: 작업 종료 후 15분

실습 11 격리 프로필 점검

새 프로필에서 개인 메일·쇼핑몰이 로그인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가상 candidate-a.pdf를 내려받았다고 가정하고 파일명, 바이트 크기, SHA-256, 원본 URL을 영수증에 적는다. 같은 이름의 새 파일이 오면 덮어쓰지 말고 별도 해시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