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CI, Continuous Delivery, Deployment를 구분한다
CI는 작은 변경을 자주 통합하고 자동 build·test로 결함을 빨리 찾는 실천이다. Continuous Delivery는 검증된 변경이 언제든 운영으로 갈 수 있게 두되 운영 승격은 사업·규제 판단으로 남길 수 있다. Continuous Deployment는 gate를 통과한 변경을 사람 승인 없이 운영까지 보낸다. 세 용어를 “자동화 정도” 하나로 줄이지 않는다.
ParcelTrack의 첫 목표는 다음 질문에 한 줄로 답하는 것이다.
source commit 4f21...
artifact registry.example/parceltrack@sha256:7f...
evidence tests + scan + SBOM + provenance
deployment production / change-1842 / approved by owner
runtime 3 healthy replicas / error 0.2% / p95 240ms
rollback previous digest sha256:3a...
배포 빈도보다 lead time, change failure rate, 복구 시간과 업무 결과를 함께 본다. pipeline이 빨라도 실패를 숨기거나 rollback이 두 시간이면 좋은 전달 시스템이 아니다. 처음부터 도구를 고르기보다 현재 수동 흐름을 source→build→artifact→deploy→verify→recover로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