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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병원, 무엇을 묻고 기록할까: 30장. 30일 CareNote 운영판

30장. 30일 CareNote 운영판

1주차에는 현재 약 목록과 알레르기, 진료 기관, 다음 예약을 기준본으로 만든다. 2주차에는 한 번의 외래를 준비·대화·실행 흐름으로 기록한다. 3주차에는 가족 교대를 시험하고 빠진 정보를 찾는다. 4주차에는 오래된 자료를 폐기하고 공식 확인이 필요한 제도·비용을 갱신한다.

매일 기록하지 않아도 된다. 의료진이 요청한 관찰 항목과 실제 변화만 남긴다. 기록 자체가 부모님의 생활을 지배하면 범위를 줄인다. 주간 회고에서는 페이지 수가 아니라 다음 네 가지를 본다.

  • 최신 약 목록을 1분 안에 찾을 수 있는가.
  • 다음 예약과 준비사항을 부모님도 알고 있는가.
  • 가족이 바뀌어도 다음 행동이 이어지는가.
  • 긴급할 때 기록을 멈추고 도움을 요청하는 규칙이 분명한가.

30일 뒤에는 부모님의 의사와 부담을 다시 묻는다. 도움이 되지 않는 항목은 삭제한다. 좋은 기록 시스템은 많은 정보를 모으는 시스템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정확한 질문과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