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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스프링 배치 6: 40장. 용어 사전과 현장 체크 카드

40장. 용어 사전과 현장 체크 카드

  • JobInstance: identifying parameter로 구분되는 논리 업무.
  • JobExecution: 같은 instance를 실행한 한 번의 시도.
  • StepExecution: 한 execution 안의 단계별 시도와 count.
  • Chunk: read·process·write 후 commit하는 복구 단위.
  • ExecutionContext: restart를 위한 영속 상태. 업무 원문 저장소가 아니다.
  • Idempotency: 같은 업무 요청을 반복해도 업무 결과가 한 번인 성질.
  • Reconciliation: source·reject·output·downstream을 수량과 금액으로 맞추는 절차.
  • Commit unknown: client가 결과를 받지 못해 DB commit 여부를 즉시 모르는 상태.
  • Quarantine: 계약 위반 입력을 원본 보존과 접근 통제 아래 격리하는 영역.
  • Fencing: 오래된 실행·leader가 다시 write하지 못하게 권한이나 lease를 차단하는 것.

현장 체크 카드는 여섯 줄이다. 무슨 JobInstance인가, 마지막 안전 commit은 어디인가, 재시도 가능한 실패인가, 중복을 무엇이 막는가, 대사는 어떤 query인가, 누가 release를 승인하는가. 장애 중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새 실행을 만들기보다 증거를 먼저 수집한다.

독자는 이 용어를 외우는 대신 SettleFlow 실행 ID와 실제 table row를 가리켜 설명한다. 다른 사람이 같은 설명으로 실패를 재현하고 복구하면 운영 지식이 개인 기억에서 팀 자산으로 바뀐다.

마지막으로 체크 카드를 종이에만 두지 않는다. 배포 파이프라인은 image digest·migration ID·job parameter·입력 checksum을 release artifact로 저장하고, 운영 화면은 같은 값과 대사 결과를 한 사건 번호로 연결한다. 야간 담당자는 명령을 복사하기 전에 대상 환경과 업무일자를 소리 내어 교차 확인하고, 실행 뒤에는 exit code가 아니라 JobExecution 상태와 업무 합계를 함께 기록한다. 이 작은 규율이 잘못된 날짜 재실행과 “성공으로 보이는 불완전 정산”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