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진료실 대화의 순서
첫 30초에는 핵심 변화를 말한다. 그다음 의료진 질문에 답하고, 준비한 자료는 요청될 때 보여준다. 검색 결과를 주장으로 내밀기보다 “이 정보가 부모님 상황에도 관련 있는지 궁금합니다”라고 묻는다.
부모님이 직접 말할 수 있다면 먼저 말하도록 기다린다. 보호자는 빠진 시간·약 정보를 보충한다. 의견이 다르면 진료실에서 부모님을 반박하기보다 “집에서는 이렇게 관찰했습니다”라고 사실을 나란히 둔다.
멈춤 문장
- “잠시만요. 지금 결정해야 하는 것과 나중에 정해도 되는 것을 나눠 주시겠어요?”
- “전문용어를 집에서 실행할 수 있는 말로 다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부모님이 원하시면 제가 메모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