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장. 시니어 Prompt Review
리뷰어는 첫째로 문제 정의를 본다. 출력 형식이 깔끔해도 의사결정과 연결되지 않으면 불필요하다. 독자, 사용 장면, 실패 비용, 사람 승인을 확인한다.
둘째로 context를 본다. 정답에 필요한 데이터가 있는지, 없다면 어떻게 확인할지, 신뢰하지 않는 입력이 지시와 분리됐는지 본다. 장황한 사전 지식이 오히려 중요 규칙을 묻히게 하지 않는지 본다.
셋째로 authority를 본다. 읽기, local write, external state change가 분리됐는지, 외부 발송·게시·배포·삭제·결제에 명시 승인과 rollback이 있는지 확인한다. “알아서”를 무제한 권한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넷째로 eval을 본다. 실제 workload 대표성, edge/negative/injection, holdout, rubric calibration, 통계 불확실성, 심각 failure 0 조건을 확인한다. 평균 점수가 높아도 secret 노출·무승인 발송 1건은 릴리스 차단이다.
다섯째로 운영을 본다. version, owner, last verified, cost/latency budget, monitoring, incident runbook, deprecation이 있는지 확인한다. prompt를 문구 자산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구성으로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