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BOOK CHAPTER

AI 시대의 프로덕트 디자인: 2장 문제 프레임과 성공 신호를 합의한다

2장 문제 프레임과 성공 신호를 합의한다

“의뢰 관리가 불편하다”는 해결책을 고르기에 너무 넓다. 관찰 가능한 문제 문장으로 바꾼다.

소규모 제작사 운영자는 메일과 메신저에 흩어진 의뢰를 견적 전에 다시 정리하느라, 빠진 정보와 승인 여부를 놓친다.

여기에는 사용자, 상황, 행동, 손실이 있다. 해결책은 아직 없다. 성공 신호도 페이지뷰보다 행동에 가깝게 정한다. 최초 접수에서 검토 가능한 브리프까지 걸린 시간, 추가 질문 왕복 수, 승인 후 변경을 감지한 비율, 잘못된 대상에게 외부 행동을 시도한 건수를 본다.

반대 지표도 필요하다. 자동화율이 오르면서 취소와 정정이 늘면 성공이 아니다. “평균 처리 시간 30% 감소, 승인 후 정정률은 현재 이하”처럼 효율과 안전을 함께 둔다.

AI와 프레임 점검하기

AI에게 해답을 달라고 하기보다 빠진 가정을 찾게 한다.


아래 문제 문장에서 관찰되지 않은 가정, 피해를 보는 이해관계자,
성공 지표를 왜곡할 수 있는 부작용을 각각 세 개 제안해 줘.
사실처럼 단정하지 말고 확인 질문으로 써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