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오래 쉰 직장인의 12주 일상·직장 회화 회복 훈련
소리, 문장 뼈대, 듣기, 일상과 직장 장면을 바꿔 말하고 60초로 녹음하며 실제 회화를 회복한다.
상태: 출간 후보 웹교정쇄 · 90개 자체 대화 행·9개 자동 테스트 통과 · 영어교육·원어민·학습자 감수 대기 · 40개 장
영어를 오래 쉬면 아는 단어도 입 앞에서 멈춘다. 능력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듣고, 고르고, 문장으로 묶고, 소리 내는 길이 느려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지훈은 38세 서비스 운영자다. 학창 시절 문법을 배웠지만 영어로 대화한 지 십 년이 넘었다. 동료 Maya와 월요일 작은 대화부터 일정 확인, 회의 질문, 문제 보고까지 12주 동안 다시 말한다.
이 책은 정답 문장집이 아니다. 매 장에서 듣기 → 문장 뼈대 찾기 → 내 정보로 바꿔 말하기 → 60초 녹음 → 한 가지만 고쳐 재녹음을 반복한다. 예문을 열 번 읽고 실제 말을 한 번도 안 하는 학습을 끝낸다. 소리의 목표는 특정 억양 흉내가 아니라 상대가 무리 없이 이해하는 발음, 핵심어 강세, 끊어 말하기와 대화 복구다.
오늘의 성공은 틀리지 않은 0초가 아니라, 멈춰도 다시 이어 간 내 말 60초다.
목차
- 1장. 지금 실력을 시험 점수 대신 행동으로 잰다
- 2장. 하루 20분을 네 조각으로 쓴다
- 3장. 글자를 읽기 전에 뜻 덩어리를 듣는다
- 4장. 입 모양보다 알아들을 수 있는 대비를 만든다
- 5장. 핵심 단어에 힘을 주고 나머지는 연결한다
- 6장. 한 단어씩 끊지 않고 덩어리로 말한다
- 7장. 짧은 듣기를 세 속도로 반복한다
- 8장. 단어가 아니라 다시 쓰는 문장 뼈대를 모은다
- 9장. be·have·do로 현재 상태를 말한다
- 10장. 현재형으로 일상과 빈도를 말한다
- 11장. 과거를 세 장면으로 말한다
- 12장. 미래를 계획·예정·즉석 결정로 나눈다
- 13장. 질문은 대화의 절반이다
- 14장. 못 들었을 때 대화를 복구한다
- 15장. 자기소개를 이력서 낭독에서 대화로 바꾼다
- 16장. 하루 일과를 시간표가 아니라 선택으로 말한다
- 17장. 좋아함을 이유와 예시로 늘린다
- 18장. 가족과 사람을 개인정보 없이 소개한다
- 19장. 동네와 장소를 위치·느낌·이유로 묘사한다
- 20장. 카페와 식당에서 주문을 완주한다
- 21장. 쇼핑에서 조건과 비교를 묻는다
- 22장. 길 묻기와 안내를 확인한다
- 23장. 교통과 호텔에서 필요한 정보를 묻는다
- 24장. 몸 상태와 도움을 간단하고 정확하게 말한다
- 25장. 작은 대화를 관찰·대답·되묻기로 만든다
- 26장. 전화와 영상 회의에서 보이지 않는 정보를 확인한다
- 27장. 회의 시작에 목적과 끝을 먼저 말한다
- 28장. 업무 상태를 완료·진행·막힘·다음으로 보고한다
- 29장. 지연은 문제·영향·대안·약속으로 알린다
- 30장. 도움은 이미 시도한 것과 필요한 것을 말한다
- 31장. 이해한 내용을 내 말로 확인한다
- 32장. 의견은 결론·이유·조건으로 말한다
- 33장. 동의하지 않아도 사람과 의견을 분리한다
- 34장. 이메일 문장을 말하기 문장으로 줄인다
- 35장. 이야기는 상황·문제·행동·결과로 만든다
- 36장. 빠른 영어는 핵심어와 예측으로 듣는다
- 37장. AI는 대화 상대와 피드백 도구로 제한해 쓴다
- 38장. SpeakAgain으로 60초 녹음을 남긴다
- 39장. 12주를 회복·확장·실전으로 나눈다
- 40장. 끝내는 기준과 다음 9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