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답부터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과정은 수강료의 90% 이상을 지원받고, 수강생이 따로 내는 자기부담금은 최대 60만원입니다. 실업 상태로 6개월 과정에 처음 참여해 매달 출석률 80% 이상을 지키면 훈련장려금을 월 최대 20만원, 6개월 최대 120만원 받아, 특별훈련수당이 없는 과정이라도 현금 기준 약 60만원이 남습니다. 다만 한 달 출석률이 80% 아래로 떨어지면 그 달 장려금과 특별훈련수당이 모두 0원이고, 참여는 내일배움카드 유효기간 5년 안에 1회만 지원됩니다.
고용24가 2026년 5월 7일 최종 수정한 제도안내상 장기 과정은 평균 6개월·주 5일·하루 8시간의 집중훈련이며 프로젝트가 전체 과정의 30% 이상입니다. 내일배움카드 유효기간 5년 안에 1회, 수강료 90% 이상을 지원하되 자기부담금은 최대 60만원이 될 수 있습니다. 과정마다 실제 자기부담액은 고용24 과정 화면의 ‘자비부담액 보기’에 표시됩니다.
지원 전에 먼저 확인할 것
-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가능 여부와 잔여 지원한도
- 주간·야간·온라인·집체 방식과 출석시간
- 현재 코딩·수학 수준과 사전학습 요구사항
- 훈련기간 동안 생활비와 구직활동 일정
- 다른 국비교육 참여 이력 및 중복 제한
좋은 과정을 고르는 7가지 기준
1. 목표 직무가 구체적인가
AI 인재 양성처럼 넓은 표현보다 머신러닝 엔지니어,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분석처럼 수료 뒤 지원할 직무가 분명한 과정을 고릅니다. 채용공고 10개를 먼저 읽고 요구 기술이 커리큘럼과 겹치는지 확인하세요.
2. 프로젝트가 단순 실습을 넘는가
예제 코드를 따라 치는 것만으로는 포트폴리오가 되기 어렵습니다. 데이터 수집·정제, 모델 평가, 배포, 비용·개인정보·저작권 검토까지 수행하는 팀 프로젝트인지 확인합니다. 결과물을 공개할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3. 강사와 멘토의 역할이 공개됐는가
이름만 나열된 현업 멘토보다 실제 참여시간, 코드리뷰 횟수, 질의응답 방식이 구체적인 과정이 좋습니다. 강의 대부분을 누가 담당하는지 설명회에서 질문하세요.
4. 선발과 사전교육이 내 수준에 맞는가
코딩테스트, 과제, 면접이 있다면 예시 문제와 평가기준을 확인합니다. 비전공자 가능이라는 문구만 믿지 말고 Python, SQL, 통계 기초가 어느 정도 필요한지 물어보세요.
5. 취업지원이 숫자보다 내용이 있는가
취업률을 제시하면 산정기간, 분모, 관련 직무 취업 비율을 확인합니다. 이력서 첨삭, 모의면접, 기업 프로젝트, 채용연계가 언제 몇 회 제공되는지도 살펴봅니다.
6. 출결과 중도포기 규정을 감당할 수 있는가
장기 집중과정은 결석이 수료와 훈련장려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병원·면접·예비군 등 인정 사유와 증빙, 중도포기 시 불이익을 신청 전에 확인하세요.
7. 총비용을 계산했는가
훈련비 지원과 별개로 교통비, 식비, 장비, 클라우드 사용료가 들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 참여자 지원이나 훈련장려금은 조건을 충족할 때만 지급될 수 있으므로 금액만 보고 예산에 넣지 않습니다.
고용24에서 비교하는 순서
- 실업 상태라면 먼저 고용24 구직 신청과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실물 카드 수령을 마칩니다. 그다음 고용24 훈련 찾기에서 ‘훈련유형’을 K-디지털 트레이닝으로 고르거나, 과정 이름 밑에 ‘K-디지털 트레이닝’ 표시가 있는 과정을 희망 직무로 검색합니다.
- 모집중 여부, 훈련기간, 시간표, 장소를 확인합니다.
- 자비부담액 보기와 카드 잔액을 확인합니다.
- 교과목·강사·시설·수강후기를 읽습니다.
- 훈련기관 설명회에서 프로젝트 공개 범위와 취업지원을 질문합니다.
- 최종 신청 전 출결·철회·중도포기 규정을 저장하고, 고용24 과정 화면에서 수강 신청을 합니다. 원하는 과정이 정해졌다면 고용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지원금·출석·중도포기에서 꼭 볼 숫자
| 확인 항목 | 2026년 고용24 제도안내 | 실제 신청 때 확인할 것 |
|---|---|---|
| 카드 잔액 | 장기 KDT 최초 참여는 잔액이 300만원 미만이어도 잔액이 0원이 아니면 참여 가능 | 단기과정 여부와 본인 잔액 |
| 훈련장려금 | 총 140시간 이상이면서 실업자, 주 15시간 미만 피보험자 등 요건 충족 시 월 최대 20만원 | 고용상태·출석일수·등록계좌 |
| 특별훈련수당 | AI캠퍼스 등 일부 과정 월 10만~60만원, 단기과정 제외 | 해당 회차가 지급대상인지 |
| 출석 | 출석률 80% 미만이면 장려금·특별수당 미지급 | 지각·조퇴·공결 산정방식 |
| 수강평가 | 종료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 또는 중단 후 30일 이내 | 미평가 시 마지막 달 수당 미지급 가능성 |
불가피한 사유 없이 중도포기하면 KDT 재참여가 제한될 수 있고 횟수에 따라 일반 훈련 지원한도도 차감될 수 있습니다. 고용24는 1회 20만원, 2회 50만원, 3회 100만원 차감을 안내하지만 질병·사고·훈련기관 사정·천재지변 등 예외 판단은 증빙과 담당기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6개월 과정의 실제 돈 계산
가상 사례로, 실업 상태인 사람이 하루 8시간·6개월 장기과정에 처음 참여하고 매달 출석률 80% 이상을 지킨다고 가정했다. 고용24 제도안내의 상한을 넣은 계산이라 실제 금액은 과정과 출석일수에 따라 낮아질 수 있다.
| 항목 | 기준 | 6개월 합계 |
|---|---|---|
| 내일배움카드 차감 | 훈련비가 300만원을 넘어도 카드 잔액은 최대 300만원까지만 차감, 나머지는 국비 | 카드 한도 최대 300만원 소진 |
| 자기부담금 | 수강료 90% 이상 지원, 자기부담 최대 60만원 | 최대 −60만원 |
| 훈련장려금 | 총 140시간 이상, 실업자 등 월 최대 20만원 | 최대 +120만원 |
| 특별훈련수당 | AI캠퍼스 등 일부 과정만 월 10만~60만원 | +60만~360만원(해당 과정일 때) |
카드 잔액 차감은 정부 지원 한도를 쓰는 것이고, 수강생이 따로 내는 돈은 자기부담금(최대 60만원)입니다(확인일은 2026년 9월 30일). 수당이 없는 과정에서 자기부담 60만원을 모두 내면 장려금 120만원을 받아 현금 기준 약 60만원이 남는다. 특별훈련수당 과정이면 이 차이가 커진다. 반대로 교통비·식비는 전부 본인 몫이고, 카드 잔액을 300만원까지 쓰면 5년 유효기간 안에 다른 국비 과정을 들을 여유가 줄어든다.
수당이 깎이는 지점도 계산에 넣는다. 한 달 출석률이 80% 아래로 떨어지면 그 달 장려금과 특별훈련수당이 모두 0원이고, 종료 후 30일 안에 수강평가를 하지 않으면 마지막 달 수당이 빠진다. 지급액은 하루 계획된 훈련시간이 5시간 이상인지와 실제 출석일수로 정해지며, 별도 신청 없이 등록한 계좌로 매월 들어온다. 중도포기 한도 차감 같은 카드 공통 규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 글에 정리해 두었다.
카드 잔액이 300만원보다 적어도 KDT에 처음 참여한다면 남은 잔액을 모두 차감하고 참여할 수 있다. 잔액이 0원이면 장기과정은 안 되고, 단기과정만 유효한 카드로 들을 수 있는데 단기과정은 특별훈련수당 대상이 아니다.
면접·병원 일정이 있다면 결석 인정 사유와 증빙부터 훈련기관에 묻는다.
상황별 선택 예시
사례 1: 비전공자가 6개월 AI 개발자 과정을 고르는 경우
비전공자 가능 문구보다 사전 Python 과제, 탈락 기준, 매주 코딩시간과 프로젝트 공개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훈련 시작 전 채용공고 10개에서 반복되는 기술을 표로 만들고 교과목과 겹치는 과정만 남깁니다.
사례 2: 재직자가 단기 심화과정을 찾는 경우
장기 과정의 구직등록·수당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고용24에서 단기과정 표시, 야간·주말 시간표, 카드 잔액 예외와 회사 취업규칙상 교육 참여 가능 여부를 각각 확인합니다.
사례 3: 카드 잔액이 0원인 경우
잔액이 0원이면 장기과정은 들을 수 없으니 단기과정을 찾습니다(위 돈 계산 절 참고). 단기과정은 특별훈련수당이 없다는 점도 감안합니다.
상담 때 물어볼 질문
- 최근 기수의 프로젝트 저장소나 결과물을 볼 수 있나요?
- 주 강사의 실제 강의 비중은 얼마나 되나요?
- 클라우드·GPU 비용은 훈련비에 포함되나요?
- 비전공자를 위한 사전학습과 탈락 기준은 무엇인가요?
- 수료 뒤 기업 매칭은 어떤 방식이며 관련 직무 비율은 얼마인가요?
자주 묻는 질문
국민내일배움카드만 있으면 누구나 바로 수강하나요?
카드 발급과 과정 선발은 별개입니다. 과정별 과제·면접·사전교육이 있을 수 있고 실업자는 원칙적으로 고용24 구직신청이 필요합니다. 재직자·자영업자 등은 구직등록 예외를 현재 제도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중도포기하면 다른 국비교육을 다시 못 듣나요?
KDT 재참여 제한과 일반 카드한도 차감 가능성을 구분해야 합니다. 불가피한 사유의 인정 여부와 증빙을 중단 전에 훈련기관·고용센터에 서면으로 확인하세요.
공식 확인처
- 고용노동부 2026 AI 캠퍼스 안내: 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18833 (새 창 / opens in a new window)
- 고용24 K-디지털 트레이닝 제도안내: https://www.work24.go.kr/cm/c/f/1100/selecSystInfo.do?currentPageNo=1&recordCountPerPage=10&systClId=SC00000197&systId=SI00000423&upprSystClId=SC00000031 (새 창 / opens in a new window)
- 고용24 훈련 찾기·신청: https://www.work24.go.kr/hr/a/a/3100/selectTracseDetl1.do (새 창 / opens in a new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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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핵심 주의: 과정명에 AI가 포함됐다는 이유만으로 취업 적합성을 판단하지 말고 실제 교육내용을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