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오래 쉰 직장인의 30일 이직 말하기
영어를 오래 쉰 직장인이 자체 제작 문항, 하루 15분 녹음, 경험 카드와 문제 해결 역할극으로 30일 동안 OPIc IM 말하기를 회복한다.
상태: 출간 후보 웹교정쇄 · 원어민·상표 검수 대기 · 15개 장
목표는 완벽한 영어가 아니다. 질문을 이해하고, 내가 겪은 일을 연결된 문장으로 끝까지 말하는 힘을 되찾는 것이다.

지훈은 서른여덟 살 개발 운영 담당자다. 영어 시험을 본 지 십 년이 넘었다. 읽으면 뜻은 알겠는데 입을 열면 I... I...에서 멈춘다. 이직 공고에는 OPIc IM 이상 우대가 있고 시험일은 한 달 뒤다. 출근, 야근, 가족 일정 사이에서 하루 15분보다 긴 공부는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직장인을 위한 실습서다. 단어장을 처음부터 외우거나 유명 답안을 통째로 암기하지 않는다. 실제 내 생활에서 재사용할 장면 여섯 개를 만들고, 한 줄에서 네 덩어리 답변으로 늘린다. 말을 잊었을 때 복구하고, 녹음으로 증거를 남기고, 일주일마다 낯선 자체 문항으로 점검한다.
IM 등급이나 취업을 보장하지 않는다. 공식 평가는 응시자의 전체 말하기 표본을 종합해 결정되며 채용 기준도 회사마다 다르다. 대신 30일 뒤 다음을 할 수 있게 돕는다.
- 익숙한 일상·경험을 연결된 문장으로 설명한다.
- 과거 사건을 시작·문제·대응·결과로 말한다.
- 모르는 표현이 나와도 쉬운 말로 바꾸고 계속한다.
- 질문·요청·문제 해결 역할극을 완주한다.
- 녹음과 체크표로 준비 여부를 스스로 판단한다.
OPIc과 ACTFL은 각 권리자의 상표다. 이 책은 해당 기관의 공식 교재나 승인 상품이 아니며 독립적으로 제작한 학습서다. 공식 시험 화면, 실제 시험 문항, 유료 강의 스크립트, 타 교재 답안을 복제하지 않았다. 이 책의 연습 질문, 인물, 답변, StudySprint 화면과 그림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새로 만들었다. 응시자는 시험 보안과 운영 규정을 지켜야 한다.
시험 형식과 정책은 바뀔 수 있다. 2026년 8월 5일 확인한 국내 OPIc 공식 소개와 ACTFL OPIc 안내를 기준으로 사실을 요약했으며, 접수 전 현재 공식 사이트를 다시 확인한다.
1장 첫날에는 실력을 고치지 말고 측정한다
말하기를 오래 쉬면 아는 것과 말할 수 있는 것의 차이가 커진다. 첫날에는 문법책을 펼치지 않는다. 휴대전화 녹음 앱이나 StudySprint를 켜고 아래 자체 문항에 40초씩 답한다.
1. 평일 아침에 무엇을 하나요?
2. 최근 기억에 남은 주말을 설명해 주세요.
3. 예약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직원에게 상황을 말하고 두 가지를 요청하세요.
한 번만 듣고 시작한다고 가정한다. 침묵이 생겨도 녹음을 끄지 않는다. 끝난 뒤 문법 오류 수가 아니라 다음 네 가지를 센다.
| 관찰 | 0 | 1 | 2 |
|---|---|---|---|
| 질문에 답함 | 다른 이야기 | 일부 답함 | 첫 문장에서 직접 답함 |
| 연결 | 단어 나열 | 문장 2~3개 | 이유·시간·결과가 연결됨 |
| 시간 | 10초 미만 | 10~30초 | 30초 이상 의미 있게 말함 |
| 복구 | 멈춤 | 긴 침묵 뒤 재개 | 쉬운 말로 즉시 바꿈 |
점수는 자존심 평가가 아니라 출발점이다. 녹음 파일을 day01-routine.m4a처럼 날짜와 주제로 저장한다. 8일, 15일, 29일에 같은 기준으로 비교한다. 첫날 원고를 지우면 성장 증거도 사라진다.
지훈의 첫 녹음
After work... I go home. And dinner. I watch YouTube.
Yesterday... very tired. That's all.
짧지만 실패가 아니다. 질문에 답했고 after work, yesterday라는 시간 표지가 있다. 첫 주 목표는 어려운 단어를 넣는 것이 아니라 이 두 문장을 여섯 문장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2장 시험을 정확히 알고 불안을 줄인다
국내 공식 안내에 따르면 현재 OPIc은 Background Survey와 Self Assessment를 거쳐 개인별 문항을 구성하고, 본시험은 12~15문항·40분이다. 첫 세션 뒤 난이도 재조정을 선택하며 질문을 두 번 들을 수 있고 문항별 답변시간 제한은 따로 없다. 평가는 한 문항씩 점수를 더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체 답변을 Function, Accuracy, Content/Context, Text Type 관점에서 종합한다. 국내 결과는 Novice Low부터 Advanced Low까지 제공되고 IM은 IM1·IM2·IM3으로 나뉜다. 응시료와 성적 발표일, 재응시 제한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접수 시 공식 페이지를 확인한다.
이 정보에서 직장인이 얻을 결론은 세 가지다.
- 한 문제를 망쳐도 시험 전체가 끝난 것은 아니다.
- 긴 암기문 하나보다 여러 질문에 대응하는 실제 말하기가 중요하다.
- 설문은 쉬운 문제가 나오는 비밀 버튼이 아니라 내 경험을 말할 주제 풀을 만드는 입력이다.
ACTFL은 OPIc을 즉흥적이고 암기하지 않은 말하기 능력을 보는 평가로 설명하며, 암기된 말이 지나치게 많으면 실제 능력을 보여 주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따라서 이 책의 예문은 외울 정답이 아니라 바꿔 말할 재료다.
시험일까지 확인할 운영 정보
시험일·센터:
입실 마감 시각:
허용 신분증:
현재 응시료:
재응시 규정:
회사 제출 마감일과 필요한 등급:
블로그 요약보다 공식 규정을 우선한다. 회사가 “IM”이라고만 썼다면 채용 담당자에게 IM1 이상인지, 특정 유효기간이 있는지 확인한다.
3장 IM을 문장 길이가 아니라 기능으로 이해한다
Intermediate 화자는 익숙한 주제에서 문장 단위로 묻고 답하며 일상적인 상황을 처리하는 능력을 보여 준다. 세부 등급은 수행의 지속성과 범위에 따라 달라진다. 이 책은 특정 하위 등급의 비공식 공식표를 만들지 않는다. 대신 IM 목표 학습자가 훈련할 수 있는 관찰 행동을 사용한다.
직접 답하기: 첫 문장에 질문의 대상이 있다.
문장 연결하기: and, but, so, because, when으로 의미가 이어진다.
시간 이동하기: 평소, 과거 한 번, 전과 지금을 구분한다.
상황 처리하기: 질문하고, 요청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복구하기: 모르는 단어를 설명하거나 문장을 다시 시작한다.
“고급 단어를 다섯 개 썼다”는 별도 목표가 아니다. 틀릴까 봐 멈추는 복잡한 문장보다, 쉬운 문장으로 경험을 끝까지 전하는 편이 현재 능력을 더 잘 보여 준다.
30초와 60초 답변의 차이
30초 답변은 핵심과 한 장면이면 충분하다. 60초 답변은 장면 안에 작은 변화나 문제를 하나 더 넣는다. 시간을 채우려고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는다.
30초: 평소 행동 → 장소/사람 → 이유
60초: 평소 행동 → 구체 장면 → 예상 밖 변화 → 대응 → 느낌
초시계를 목표로 삼되 답변을 억지로 늘리지 않는다. 내용이 끝났다면 자연스럽게 마친다.
4장 ‘한 줄-장면-변화-마무리’로 답을 만든다
빈 머리에서 영어 원고를 만들려 하면 멈춘다. 먼저 네 칸에 한국어 키워드만 적는다.
| 칸 | 질문 | 지훈의 키워드 |
|---|---|---|
| 한 줄 | 평소 무엇을 하나 | 퇴근 후 20분 걷기 |
| 장면 | 어디서 누구와 | 회사 옆 강변, 혼자 |
| 변화 | 한 번 무슨 일이 | 비가 와서 카페로 이동 |
| 마무리 | 왜 기억/선호하나 | 머리가 정리됨 |
그다음 쉬운 영어로 연결한다.
After work, I usually take a short walk.
There is a riverside park near my office, and I go there alone.
Yesterday, it started raining, so I went into a small café.
I had tea and watched the rain for a while.
It was not my usual plan, but it was relaxing.
Walking helps me clear my head before I go home.
이 예문을 외우지 않는다. riverside park를 neighborhood, alone을 with my coworker, raining을 very cold로 바꿔 세 번 녹음한다. 구조만 남고 문장이 조금씩 달라져야 한다.
연결어는 네 개부터
and: 정보를 하나 더한다.but: 예상과 다른 점을 말한다.so: 결과나 대응을 말한다.because: 이유를 말한다.
한 답변에 전부 넣을 필요는 없다. 연결어 뒤에서 문장이 길어지면 마침표를 찍듯 쉬었다 새 문장으로 시작한다.
5장 설문은 정직한 경험 데이터베이스다
Background Survey는 일, 학교, 집, 여가와 관심사를 묻고 답변에 따라 문항 주제 풀에 영향을 준다. 공부법만 보고 사실과 다른 선택을 하면, 후속 질문에서 구체 장면을 만들기 어려워진다. 실제로 말할 경험이 있는 항목을 선택한다.
다음 표를 채우면 주제 여섯 개가 생긴다.
| 주제 | 평소 | 기억나는 한 번 | 전과 지금 | 문제 경험 |
|---|---|---|---|---|
| 집 | 저녁 요리 | 손님 초대 | 이사 전/후 | 보일러 고장 |
| 공원 | 주말 걷기 | 비 온 날 | 운동 전/후 | 길을 잃음 |
| 카페 | 출근 전 커피 | 옛 동료 만남 | 주문 방식 변화 | 주문이 틀림 |
| 국내여행 | 짧은 여행 | 부산 출장 | 혼자/가족 여행 | 예약 오류 |
| 음악 | 출퇴근 재생 | 작은 공연 | 취향 변화 | 이어폰 고장 |
| 회사 | 주간 회의 | 긴급 장애 대응 | 신입/현재 | 일정 충돌 |
여섯 주제에 네 장면이면 24개의 답변을 새로 쓰는 것이 아니다. 같은 경험을 질문에 맞게 입구만 바꾸는 것이다. 회사 경험을 선택할 때는 고객명, 내부 수치, 보안 정보를 익명화한다.
6장 현재와 루틴을 소리 내어 되살린다
오래 쉰 학습자는 현재형에서도 동사를 찾느라 멈춘다. 하루 루틴을 시간 순서로 세 구간만 말한다.
On weekdays, I get up around seven.
I take the subway to work, and it takes about forty minutes.
During the ride, I usually listen to music or check my schedule.
After work, I make a simple dinner at home.
These days, I try to study English for fifteen minutes before bed.
It is a small routine, but I can keep doing it.
쉬운 확장 질문
- Where does it happen?
- Who is usually with you?
- How often do you do it?
- Why do you like or dislike it?
- What is one small detail you can see or hear?
답변을 쓰기 전에 한국어로 완벽한 이야기를 만들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컵, 지하철 안내음, 저녁 냄새처럼 한 가지 감각을 더하면 장면이 살아난다.
15분 훈련
3분 동안 키워드 네 개를 적고, 5분 동안 30초 녹음을 세 번 한다. 4분 동안 가장 막힌 동사 두 개만 찾아본다. 마지막 3분에 화면을 보지 않고 다시 녹음한다. 첫 녹음과 마지막 녹음을 모두 남긴다.
7장 과거 경험은 작은 사건으로 말한다
과거형 표를 전부 외운 뒤 말하려 하면 시험일까지 입을 열지 못한다. 자주 쓰는 동사 열 개를 내 경험에 붙인다: went, met, had, got, saw, tried, called, asked, found, felt.
지훈의 주말 사건
Last Saturday, I went to a park near the river.
I planned to walk for only thirty minutes.
But I ran into an old coworker near a food truck.
We got coffee and talked about our old project.
I missed my bus, so I took the subway home.
It was unexpected, but I was really glad to see him.
사건은 거창할 필요가 없다. 계획과 달라진 한 가지가 있으면 된다. 순서는 언제/어디 → 원래 계획 → 변화 → 대응 → 결과/느낌이다.
막힐 때 시간을 사는 정직한 표현
Let me think for a second.
I don't remember the exact date, but it was last winter.
What I remember most is...
I don't know the word, so let me explain it.
이 표현을 연속으로 남발하지 않는다. 한 번 시간을 번 뒤 바로 내용으로 들어간다.
8장 비교와 변화를 두 시점으로 나눈다
비교 질문에서 형용사 목록만 나열하지 않는다. before 장면과 now 장면을 각각 그리고, 변한 이유와 내 평가를 붙인다.
When I first joined my company, most meetings were in person.
We printed documents and used a large meeting room.
Now, many meetings are online, and we share documents on the screen.
This is faster because people can join from different offices.
However, it is sometimes harder to know when someone wants to speak.
Overall, I like the new way, but I prefer in-person meetings for difficult decisions.
비교 축은 한두 개면 충분하다. 장소, 시간, 비용, 사람, 편리함, 분위기 중 관련 있는 것을 고른다. 존재하지 않는 회사 정책이나 성과 수치를 만들지 않는다.
자체 연습 문항
- 예전과 지금의 출퇴근을 비교한다.
- 혼자 여행과 동료 출장을 비교한다.
- 예전 집과 지금 집의 가장 큰 차이를 말한다.
- 음악을 듣는 방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설명한다.
각 문항은 45초만 녹음한다. 첫 문장에 두 시점을 모두 넣으면 방향을 잃지 않는다.
9장 역할극은 ‘확인-요청-대안’으로 끝낸다
역할극은 연기력이 아니라 상황을 처리하는 기능을 보여 주는 기회다. 전화했다고 상상하고 세 가지를 한다.
확인: 현재 상황과 필요한 정보를 질문한다.
요청: 원하는 행동을 분명하게 말한다.
대안: 첫 요청이 안 될 때 가능한 선택을 제안한다.
자체 상황: 출장 호텔 예약 오류
Hello, I'm calling about my reservation for next Tuesday.
I received an email, but the date in the email is Wednesday.
Could you check my reservation, please?
I need a room on Tuesday because I have a meeting early Wednesday morning.
If the same room is not available, could you find a similar room?
Please send me a new confirmation email. Thank you.

그림의 빈칸에 각 장면의 키워드 네 개를 적는다. 그림 속 문장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장면을 보고 다른 문장으로 말한다.
상대가 거절했다고 가정하기
I understand. Then, is there another hotel near your location?
Could you cancel this reservation without a fee?
When will I get the refund confirmation?
정중함을 어려운 표현으로 만들 필요는 없다. Could you..., Is it possible to..., I need... because... 세 틀을 상황에 맞게 사용한다.
10장 돌발 질문에서는 범위를 줄이고 연결한다
준비하지 않은 주제가 나오면 아는 척하지 않는다. 질문의 큰 범주를 잡고 내가 아는 작은 장면으로 이동한다.
To be honest, I don't know much about that topic.
But I had a related experience at work last month.
Let me tell you about that.
관련 없는 외운 답으로 도망가면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 연결 문장으로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
모르는 단어 우회하기
thermometer가 생각나지 않으면a small tool that shows the temperaturerefund가 생각나지 않으면get my money backcolleague가 생각나지 않으면a person I work withreservation confirmation이 생각나지 않으면an email that shows my booking details
우회는 약점이 아니라 실제 의사소통 기능이다. 한국어 단어를 영어 발음처럼 말하고 넘어가기보다 이미 아는 말로 설명한다.
5초 복구 절차
숨을 내쉬고, Let me say that again.이라고 말한다. 주어와 동사만 있는 짧은 문장으로 다시 시작한다. 이유나 예시는 다음 문장에 붙인다. 틀린 문장을 길게 사과하지 않는다.
11장 직장 경험을 이직 자산으로 바꾼다
시험 준비와 이직 준비를 완전히 분리하지 않는다. 프로젝트, 문제 해결, 협업 경험을 생활 영어 수준으로 말하면 면접용 말하기 근육도 함께 돌아온다. 다만 OPIc은 직무 지식 시험이 아니므로 전문 용어를 늘어놓지 않는다.
지훈의 장애 대응 경험
Last month, our team had a problem with an internal website.
Some employees could not open an important page.
First, I checked the error logs with a developer.
Then, I sent a short update to the support team every thirty minutes.
We found an expired certificate and replaced it.
The website worked again before the afternoon meeting.
I learned that clear updates are as important as the technical fix.
실제 회사명과 고객명은 our company, a client, an internal website로 바꾼다. 금액, 개인정보, 보안 구성을 말하지 않는다. 허풍을 넣지 말고 내가 한 행동과 배운 점을 구분한다.
이직 연결 질문
What kind of work do you do?
Tell me about a busy day at work.
Describe a problem you solved with another person.
How has your workplace changed?
What do you do to learn a new skill?
이들은 이 책이 만든 연습 문항이며 실제 시험 출제를 주장하지 않는다. 같은 답변을 면접에 쓸 때는 회사와 직무에 맞춘 질문을 별도로 준비한다.
12장 문법·발음은 전달을 방해하는 것부터 고친다
모든 오류를 한꺼번에 고치면 말이 다시 멈춘다. 녹음 한 개에서 한 종류만 고친다.
우선순위
- 시간 혼동: 어제 일을 현재형으로만 말해 사건 순서가 흐려지는가.
- 빠진 핵심어: 부정, 날짜, 숫자가 잘못 전달되는가.
- 문장 경계: 너무 길게 이어 듣는 사람이 구조를 잃는가.
- 반복 오류: 같은 동사 형태가 계속 의미를 방해하는가.
- 장식: 더 자연스러운 표현은 마지막에 다듬는다.
발음은 원어민처럼 보이기보다 의미 단위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둔다. 문장을 /로 나누고 중요한 단어에 힘을 준다.
Last month / our team had a problem / with an internal website.
First / I checked the error logs / with a developer.
녹음을 0.8배로 듣고 끝소리보다 문장 경계가 들리는지 확인한다. 자동 전사 결과는 참고일 뿐 채점 결과가 아니다. 전사가 틀렸어도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반대로 전사가 맞아도 말이 지나치게 끊길 수 있다.
13장 StudySprint로 하루 15분을 고정한다
예제 앱은 서버에 음성을 전송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녹음·재생한다. 프로젝트 폴더에서 실행한다.
cd opic-im-career
npm run serve
브라우저에서 http://127.0.0.1:4320을 열고 마이크 권한을 허용한다. 회사 기기 정책으로 마이크를 사용할 수 없으면 휴대전화 기본 녹음 앱을 사용한다. 앱 화면과 책의 답변 지도는 동일하다.

한 세션의 정확한 순서
- 질문을 듣고 한국어 키워드 네 개만 쓴다 — 3분.
- 화면을 보며 첫 녹음을 한다 — 2분.
- 멈춘 곳 한 군데와 전달 오류 한 군데를 표시한다 — 3분.
- 필요한 단어 두 개만 찾는다 — 2분.
- 화면 없이 두 번 다시 말한다 — 4분.
- 파일명과 점수 네 칸을 기록한다 — 1분.
스크립트를 완성한 뒤 읽는 순서로 바꾸지 않는다. 말하기가 먼저이고 짧은 수정이 뒤다.
14장 30일 훈련을 출근 일정에 넣는다
매일 전부 잘할 필요는 없다. 평일은 15분, 주말은 30~40분을 기준으로 한다. 회식이나 야근이 있는 날은 3분짜리 최소 세션으로 연결을 끊지 않는다.
| 날 | 핵심 미션 | 남길 증거 |
|---|---|---|
| 1 | 세 문항 진단 | 원본 녹음·기준점수 |
| 2 | 자기소개 6문장 | 30초 녹음 |
| 3 | 평일 아침 루틴 | 연결어 2개 표시 |
| 4 | 퇴근 후 루틴 | 장면 키워드 4개 |
| 5 | 집과 동네 묘사 | 감각 세부 1개 |
| 6 | 카페·음악 주제 바꿔 말하기 | 서로 다른 녹음 3개 |
| 7 | 1주 미니 모의 4문항 | 중단 횟수 |
| 8 | 첫날과 같은 문항 재녹음 | 전후 비교표 |
| 9 | 지난 주말 사건 | 과거 동사 5개 |
| 10 | 예상 밖 만남 | 변화·대응 문장 |
| 11 | 국내여행 경험 | 시간 순서표 |
| 12 | 회사의 바쁜 하루 | 보안 정보 제거표 |
| 13 | 집의 문제와 해결 | 요청 표현 2개 |
| 14 | 2주 미니 모의 6문항 | 회복 문장 사용 기록 |
| 15 | 중간 진단 | 1일과 동일 점수표 |
| 16 | 예전과 지금의 출퇴근 | 비교 축 2개 |
| 17 | 전과 지금의 회사 회의 | 장단점 각 1개 |
| 18 | 호텔 정보 문의 | 질문 3개 |
| 19 | 예약 날짜 변경 | 요청·이유·대안 |
| 20 | 잘못된 주문 해결 | 거절 뒤 대안 |
| 21 | 낯선 주제 연결하기 | 연결 문장 2개 |
| 22 | 3주 미니 모의 8문항 | 피해 큰 실패 목록 |
| 23 | 약한 주제 하나 재취재 | 실제 세부 5개 |
| 24 | 질문 한 번만 듣기 | 핵심어 메모 |
| 25 | 화면 없이 네 장면 연속 말하기 | 총 침묵 시간 |
| 26 | 40분 환경 리허설 | 장비·집중 기록 |
| 27 | 약한 기능만 교정 | 전후 녹음 |
| 28 | 새 자체 문항 8개 | 종합 점수표 |
| 29 | 최종 모의 12문항 | 출시 판정표 |
| 30 | 가벼운 복습·시험 동선 확인 | 준비 체크리스트 |
야근한 날의 3분 세션
질문 하나를 듣고 첫 문장만 세 가지로 바꿔 말한다. 20초 답변 한 번을 녹음한다. 내일 할 주제를 달력에 적고 끝낸다. 짧아도 말하기 연결을 지키는 것이 밀린 분량을 죄책감으로 쌓는 것보다 낫다.
15장 모의시험과 시험 당일을 운영한다
모의시험은 익숙한 답만 확인하는 발표회가 아니다. 자체 문항을 섞고 순서를 모르게 한다. StudySprint와 휴대전화 녹음 파일을 이용해 12개 답변을 한 세션에 남긴다. 실제 문항을 수집하거나 공유하지 않는다.
모의시험 출시 판정
| 보호 지표 | 통과 기준 |
|---|---|
| 무응답 | 12개 중 0개 |
| 질문 이탈 | 2개 이하, 스스로 연결 설명 |
| 10초 이상 침묵 | 2회 이하 |
| 역할극 기능 | 질문·요청·대안 중 2개 이상 수행 |
| 경험 답변 | 시간·변화·결과가 들림 |
| 암기 붕괴 | 문구를 잊어도 쉬운 말로 재개 |
통과하지 못하면 시험을 무조건 미루라는 뜻은 아니다. 회사 제출일, 재응시 비용과 규정을 함께 보고 결정한다. 약점이 한 기능에 몰렸다면 다음 이틀은 그 기능만 고친다.
시험 전날
새 답안과 단어를 늘리지 않는다. 신분증, 센터, 입실 시각, 이동 경로를 공식 안내로 확인한다. 헤드셋 연습은 짧게 하고 수면을 우선한다. 회사 기밀이 들어간 연습 메모는 가져가지 않는다.
시험 중
질문의 대상과 시간을 먼저 잡는다. 모르면 작은 범위로 줄인다. 한 답변이 흔들려도 다음 문항에서 평소 훈련을 다시 시작한다. 다른 수험자의 속도나 길이를 따라가지 않는다. 장비나 네트워크 문제가 생기면 즉시 감독관에게 알리고 지시를 따른다.
실습 워크북: 36개 자체 제작 문항
아래 문항은 실제 시험 기출이 아니다. 기능별 말하기를 연습하기 위해 이 책이 새로 만든 문항이다. 문항 카드를 섞어 한 번 또는 두 번 읽어 달라고 한 뒤 녹음한다.
현재·루틴 1~6
- 평일 아침 집을 나서기 전 무엇을 하는가.
- 출퇴근 중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 퇴근 후 가장 자주 하는 일을 자세히 설명한다.
- 자주 가는 카페의 위치와 분위기를 말한다.
- 집에서 가장 편안한 장소와 그 이유를 설명한다.
- 새 기술을 배울 때 평소 어떤 순서로 공부하는가.
묘사·세부 7~12
- 동네 공원을 처음 온 사람에게 소개한다.
- 회사 회의실 한 곳을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 자주 사용하는 가방 안에 무엇이 있는지 말한다.
- 좋아하는 음악을 언제 어디서 듣는지 설명한다.
- 출장 때 묵었던 숙소의 방과 주변을 묘사한다.
- 비 오는 날 집에서 보이는 장면을 설명한다.
과거 경험 13~18
- 최근 우연히 아는 사람을 만난 경험을 말한다.
- 계획과 달라진 주말 한 번을 설명한다.
- 처음 해 본 취미와 그 결과를 말한다.
- 교통 문제 때문에 계획을 바꾼 경험을 말한다.
- 직장에서 다른 사람과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말한다.
-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은 작은 실수를 말한다.
비교·변화 19~24
- 예전 집과 지금 집을 비교한다.
- 입사 초기와 현재의 업무 하루를 비교한다.
- 음악을 듣는 방법이 과거와 어떻게 달라졌는가.
- 혼자 보내는 휴가와 동행 여행을 비교한다.
- 재택 회의와 대면 회의의 차이를 말한다.
- 영어 공부 방법이 학생 때와 지금 어떻게 다른가.
질문·요청 25~30
- 호텔에 전화해 방 위치와 체크인 시간을 질문한다.
- 동료에게 회의 시간을 바꿔 달라고 요청하고 이유를 말한다.
- 공방에 전화해 초보 수업의 시간·준비물·취소 규정을 묻는다.
- 식당에 단체 좌석과 알레르기 대응 가능 여부를 질문한다.
- 교육 담당자에게 과정 일정과 수료 기준을 질문한다.
- 수리 기사에게 방문 가능 시간과 예상 절차를 묻는다.
문제 해결 31~36
- 호텔 예약 날짜가 잘못되었다. 확인·변경·대안을 요청한다.
- 주문한 음식이 다르게 나왔다. 상황을 설명하고 해결을 요청한다.
- 회의 링크가 열리지 않는다. 주최자에게 알리고 대안을 제안한다.
- 여행 당일 열차가 취소되었다. 직원에게 가능한 방법 두 가지를 묻는다.
- 온라인 강의 결제가 두 번 되었다. 확인과 환불 알림을 요청한다.
- 공원에서 가방을 잃어버렸다. 안내소에 특징을 설명하고 다음 절차를 묻는다.
답변 클리닉: 짧은 말을 내 이야기로 확장하는 여섯 번의 교정
아래 답변은 외울 완성본이 아니다. 같은 사람이 첫 녹음을 듣고 무엇을 한 가지만 고쳤는지 보여 주는 교정 기록이다. 개선 답변을 읽은 뒤 내 정보 세 곳을 바꾸고 화면 없이 말한다.
클리닉 1 자기소개는 이력서 낭독이 아니다
첫 녹음은 정보가 많지만 관계가 없다.
My name is Jihoon. I am thirty-eight. I am an engineer.
My hobby is music. I live in Seoul. Nice to meet you.
나이와 주소를 더 외우는 대신 요즘 생활을 하나로 연결한다.
Hi, I'm Jihoon, and I work in IT operations.
My job can be busy, so I like quiet activities after work.
I usually take a short walk or listen to music on my way home.
These days, I'm also practicing English for a career change.
I was nervous when I started, but speaking every day is getting easier.
That's a little about me.
바뀐 점은 어려운 문법이 아니다. 일 → 퇴근 후 생활 → 요즘 변화라는 방향이 생겼다. 자기소개에 회사 기밀, 정확한 집 주소, 가족의 개인정보를 넣지 않는다. 20초와 40초 두 버전으로 녹음한다.
클리닉 2 장소 묘사에는 카메라를 한 번 움직인다
첫 녹음은 형용사만 반복한다.
My park is big. It is beautiful. It is good. I like it.
입구에서 강 쪽으로 시선을 움직여 구체물을 놓는다.
There is a riverside park about ten minutes from my office.
When you enter, you can see a wide walking path and a small coffee truck.
The river is on the left, and there are benches under the trees on the right.
In the evening, many office workers walk there, but it is not too noisy.
I like the park because I can slow down before going home.
beautiful을 금지할 필요는 없다. 다만 무엇 때문에 아름답거나 편한지를 보이는 정보가 먼저다. 내 장소를 연습할 때 실제로 기억나는 것만 사용한다.
클리닉 3 과거 경험에는 변화 한 번이면 충분하다
첫 녹음은 평소 행동과 과거 사건이 섞인다.
I go to a café last Sunday. I drink coffee and study English.
The café is near my house. I usually go there.
시간을 먼저 고정하고 예상 밖 변화를 하나 붙인다.
Last Sunday, I went to my usual café to study English.
I ordered coffee and opened my notebook near the window.
After about ten minutes, the lights suddenly went out.
The staff explained that there was a problem in the building.
So I moved to a table outside and practiced with my phone.
It was inconvenient, but I finished my fifteen-minute session.
실제로 정전 경험이 없다면 이 이야기를 내 답으로 쓰지 않는다. 비가 왔다, 자리가 없었다, 옛 친구를 만났다는 내 실제 변화로 바꾼다. 사실인 작은 사건이 허구의 극적인 사건보다 말하기 쉽다.
클리닉 4 비교는 두 목록이 아니라 한 축이다
첫 녹음은 과거와 현재를 번갈아 나열해 듣는 사람이 길을 잃는다.
Before, I took a bus. Now, I take the subway. Bus is slow.
Subway is crowded. Before was good. Now is convenient.
이동 시간이라는 축을 중심으로 장면을 나눈다.
A few years ago, I took a bus to work, and the trip took about an hour.
The bus was comfortable when I got a seat, but traffic was unpredictable.
Now, I take the subway, and the trip takes about forty minutes.
It is more crowded, especially on Monday mornings, but the arrival time is more reliable.
For workdays, I prefer the subway because I can plan my morning better.
숫자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으면 about을 사용한다. 실제보다 극적인 시간을 만들지 않는다. 다음 녹음에서는 시간 대신 편안함을 축으로 삼아 같은 두 대상을 다시 비교한다.
클리닉 5 역할극은 설명보다 상대가 할 일을 말한다
첫 녹음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만 반복한다.
Hello. My reservation is wrong. It is a problem.
I am very busy and this is important. Please help me.
상대가 확인하고 행동할 수 있는 정보를 준다.
Hello, I'm calling about reservation JH24.
I booked a room for Tuesday, but my confirmation email says Wednesday.
Could you check the date in your system?
I need to arrive on Tuesday because my meeting is early the next morning.
If Tuesday is full, is a similar room available at your other location?
Please email me the updated details before five today.
연습용 예약 번호는 가상 값으로 쓴다. 실제 예약 번호, 전화번호, 카드 정보를 녹음 파일에 남기지 않는다. 확인 질문, 첫 요청, 대안에 각각 밑줄을 그어 기능이 빠지지 않았는지 본다.
클리닉 6 모르는 주제는 아는 경험과 명시적으로 잇는다
자체 문항이 “지역 축제의 변화”인데 경험이 거의 없다고 해 보자. 외운 여행 답변을 바로 꺼내면 질문 이탈이 된다.
To be honest, I don't go to many local festivals.
But last autumn, I visited a small night market near my office, which was similar.
There were food stands, a music stage, and many families.
At first, I only planned to buy dinner.
However, a coworker joined me, so we stayed for a short concert.
That experience showed me why people enjoy community events.
첫 두 문장이 연결 다리다. 모르는 범위를 인정하고 관련성을 설명한 뒤 실제 경험으로 간다. 아무 관련도 없다면 알고 있는 일반적 특징을 짧게 말하고 과장 없이 끝낸다.
교정자가 한 번에 하나만 묻는 다섯 질문
혼자 공부하면 모든 문장을 고치고 싶어진다. 동료나 AI 도구에 피드백을 받을 때도 다음 순서로 하나씩 요청한다.
- 첫 문장이 질문에 직접 답했는가.
- 시간과 사건 순서를 잘못 이해할 부분이 있는가.
- 듣는 사람이 추가로 알고 싶은 구체 정보 한 가지는 무엇인가.
- 의미를 막는 오류 하나는 무엇인가.
- 이 답변을 외우지 않고 다시 말하려면 어떤 키워드 네 개만 남길까.
AI가 만든 화려한 대체 답안을 그대로 채택하지 않는다. 내가 평소 쓰지 않는 경험과 단어는 삭제한다. 피드백의 목적은 문장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다음 녹음에서 내가 더 잘 말하게 하는 것이다.
실전 워크숍: 첫 주 네 개 파일을 함께 검수한다
Day 7에 day02-intro, day03-morning, day04-afterwork, day05-home 파일을 한 번에 듣는다. 각각의 최고 문장을 하나 골라 적는다. 다음에는 네 답변에서 반복되는 막힘을 찾는다.
반복되는 침묵 위치: 과거로 넘어갈 때
반복되는 전달 오류: he / she가 실제 인물과 바뀜
자주 성공한 연결: so 뒤에 대응을 말함
다음 주 한 가지 규칙: 사건 첫 문장에 Last + 시간을 먼저 말한다
전체 스크립트를 다시 쓰지 않는다. 네 파일에 공통인 약점 하나를 고치면 다음 주 모든 경험 답변이 나아진다.
동료 피드백 10분 규칙
영어를 잘하는 동료가 없어도 괜찮다. 듣는 사람은 내용만 확인할 수 있다.
-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국어로 요약할 수 있는가.
- 어느 부분에서 시간이 바뀌었는가.
- 무엇을 요청했는가.
- 끝났다는 느낌이 드는가.
동료에게 실제 등급을 예측해 달라고 하지 않는다. 공인 평가자가 아닌 사람의 등급 추정은 학습 방향을 오히려 흐릴 수 있다. 이해가 끊긴 시각만 표시해 달라고 요청한다.
학습 기록을 이직 프로젝트로 관리한다
이직 마감일에서 거꾸로 세 날짜를 잡는다.
D-30: 진단과 접수 조건 확인
D-14: 첫 12문항 모의시험, 약점 기능 결정
D-3: 최종 모의시험, 신분증·동선·제출 일정 확인
점수 발표가 회사 제출 마감 뒤가 되지 않는지 공식 일정을 확인한다. 재응시 가능성을 고려하되, 최신 제한을 오래된 블로그 글로 판단하지 않는다. 시험 준비 파일에는 녹음, 점수표, 약점 기능만 두고 회사 지원서와 개인정보는 분리한다.
부록 A 내 경험 카드 여섯 장
카드 이름:
평소 한 줄:
장소·사람·감각:
기억나는 한 번:
예상 밖 변화:
내가 한 대응:
결과와 느낌:
전과 지금의 차이:
관련 역할극:
회사 기밀·개인정보 제거 확인:
한 카드에 영어 원고를 가득 쓰지 않는다. 한국어와 영어 키워드 열 개 이내로 제한한다. 카드를 보며 매번 조금 다른 문장으로 말한다.
부록 B 녹음 자가 검수표
파일명:
날짜 / 문항 기능:
첫 문장이 질문에 직접 답했나: 예 / 아니요
연결된 문장이 세 개 이상인가: 예 / 아니요
시간 표지가 정확한가: 예 / 아니요
작은 장면이나 변화가 있는가: 예 / 아니요
5초 안에 복구했나: 예 / 아니요 / 복구 불필요
가장 잘 들린 문장:
다음 녹음에서 한 가지만 고칠 것:
“발음이 나쁘다”처럼 넓게 쓰지 않는다. “과거 사건인데 go를 세 번 사용했다”, “because 뒤 문장이 너무 길었다”처럼 다음 행동이 보이게 쓴다.
부록 C 저작권·개인정보 출고 점검
- 실제 시험에서 기억한 문항을 기록·공유하지 않는다.
- 타 교재·강의의 답변을 베껴 일부 단어만 바꾸지 않는다.
- 공식 등급 설명을 길게 복제하지 않고 출처 링크와 자체 설명을 사용한다.
- OPIc·ACTFL 표기는 식별과 사실 설명에 필요한 범위로 쓰고 제휴를 암시하지 않는다.
- 공식 로고, 아바타, 시험 화면을 표지와 본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 생성 이미지와 예제 화면의 프롬프트·생성일·파일을 기록한다.
- 회사명, 고객명, 장애 수치, 계정, 개인정보를 연습 답변에서 제거한다.
- 녹음 앱의 저장·전송 위치를 확인하고 공유 전 동의를 받는다.
- 인용은 짧게 하고 이 책의 설명·실습·예시가 중심이 되게 한다.
- 출간 직전 공식 시험 정보와 상표 고지를 다시 확인한다.
부록 D 공식 자료와 확인일
- OPIc 국내 공식 소개, 등급·문항 수·시험시간·진행 과정, 2026-08-05 확인: https://www.opic.or.kr/opics/servlet/controller.opic.site.about.AboutServlet?p_process=move-introduce-opic
- ACTFL OPIc 공식 소개, Background Survey·Self Assessment·평가 목적, 2026-08-05 확인: https://www.actfl.org/assessments/postsecondary-assessments/oral-proficiency-interview-computer-opic
- ACTFL 수험자 팁, 즉흥적이고 암기하지 않은 말하기 원칙, 2026-08-05 확인: https://www.actfl.org/assessments/postsecondary-assessments/opi/tips-for-opi-and-opic-test-takers
- ACTFL OPIc Familiarization Guide, 시험 친숙화 자료, 2026-08-05 확인: https://www.actfl.org/uploads/files/general/OPIc_Familiarization_Guide.pdf
이 책은 공식 자료의 사실을 확인하되 문구와 구성은 독립적으로 작성했다. 등급 기준의 최종 해석과 시험 운영 규정은 권리자의 현재 문서를 따른다.
맺음말: 영어를 다시 시작한 사람의 강점
오래 쉬었다는 사실은 빈칸만 뜻하지 않는다. 직장인은 이미 일정이 꼬였을 때 대안을 찾고, 다른 사람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 OPIc 준비는 그 경험을 쉬운 영어로 다시 꺼내는 일이다.
지훈의 첫 답은 세 문장이었다. 30일 뒤에도 완벽하지는 않다. 대신 질문을 놓치면 다시 묻는 마음으로 핵심을 잡고, 단어가 생각나지 않으면 설명하고, 사건을 끝까지 말한다. 이 능력은 시험장을 지나 이직 면접과 새 팀의 첫 대화에도 남는다. 오늘은 15분이면 충분하다. 첫 녹음을 지우지 말고 시작하자.
공식 참고 자료
기술·가격·정책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전에 아래 원문을 다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