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OKE ORIGINAL WEBBOOK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웹북 표지
전체 목차14개 장
  1.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1장. 출발 전 30분, 말문을 여는 연습
  2.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2장. 공항에서 전철역을 찾는다
  3.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3장. 표를 사고 맞는 전철을 탄다
  4.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4장. 호텔 체크인, 예약 이름을 찾는다
  5.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5장. 식당에서 추천을 받고 주문한다
  6.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6장. 편의점과 카페, 짧게 답한다
  7.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7장. 쇼핑, 다른 색과 가격을 묻는다
  8.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8장. 관광지에서 사진과 길을 묻는다
  9.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9장. 택시에서 목적지를 보여 준다
  10.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10장. 지갑을 잃어버렸다
  11.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11장. 병원과 약국에서 몸 상태를 말한다
  12.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12장. 대화가 끊겼을 때 다시 연결한다
  13.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13장. 민지의 3박 4일 종합 미션
  14.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갑니다: 14장. 출국 전날 펼치는 한 장 회화

민지와 모찌의 오사카 3박 4일 생존 회화

공항·전철·호텔·식당·쇼핑·분실물·병원 장면을 동일한 캐릭터와 말하기 미션으로 익히는 일본어 여행 회화 입문서다.

상태: 출간 후보 웹교정쇄 · 원어민 검수 대기 · 14개 장

WithAI Books · 여행 회화 입문 웹교정쇄 · 2026

첫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민지와 여행 마스코트 모찌
첫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민지와 여행 마스코트 모찌

민지는 일본어를 배운 적이 거의 없다. 히라가나도 몇 글자밖에 모른다. 그런데 혼자 오사카에 가기로 했다. 공항에서 전철을 찾고, 호텔에 체크인하고, 주문하고, 길을 묻고, 잃어버린 지갑을 설명해야 한다. 필요한 것은 완벽한 문법이 아니라 짧게 말하고, 상대의 답을 확인하고, 못 알아들으면 다시 요청하는 힘이다.

이 책은 민지의 3박 4일을 한 편의 여행 이야기처럼 따라간다. 각 장에는 모찌라는 작은 상상 속 고양이가 등장한다. 모찌는 일본어를 대신해 주지 않는다. 대신 민지가 당황할 때 꼭 필요한 한마디를 떠올리게 한다.

모든 장은 같은 순서로 학습한다.

  1. 그림을 보고 상황을 먼저 이해한다.
  2. 반드시 말할 핵심 문장 세 개를 익힌다.
  3. 상대방이 할 법한 짧은 답을 듣는다.
  4. 단어 하나만 교체해 내 문장을 만든다.
  5. 못 알아들었을 때 복구 문장으로 대화를 이어 간다.
  6. 마지막 미션에서 대본을 보지 않고 말한다.

すみません。
Sumimasen.
스미마센
실례합니다 / 죄송합니다

한글 발음은 첫 시도를 돕는 보조 바퀴다. 일본어 소리를 완벽하게 옮기지는 못한다. 장음, 작은 , 과 억양은 브라우저 말하기 연습장의 일본어 음성을 듣고 따라 한다. 5장부터는 한글 발음을 점차 줄이고 일본어와 로마자를 먼저 본다.

한국어의 강한 받침처럼 끊지 말고 모음을 짧고 고르게 낸다. です는 상황에 따라 ‘데스’보다 ‘데스(으)’에 가깝게 들릴 수 있지만, 억지로 흉내 내기보다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편이 잘 통한다.


すみません。
Sumimasen.
스미마센.
실례합니다 / 죄송합니다.

질문 앞에 붙이면 상대의 주의를 정중하게 구할 수 있다.


もう一度お願いします。
Mou ichido onegaishimasu.
모- 이치도 오네가이시마스.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ゆっくりお願いします。
Yukkuri onegaishimasu.
윳쿠리 오네가이시마스.
천천히 부탁드립니다.

見せてください。
Misete kudasai.
미세테 쿠다사이.
보여 주세요.

모든 말을 알아듣지 못해도 괜찮다. 날짜, 금액, 플랫폼 번호는 화면이나 종이에 보여 달라고 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1장. 출발 전 30분, 말문을 여는 연습

오늘의 미션

상대에게 정중하게 말을 걸고, 한 번 더 천천히 말해 달라고 요청한다.

민지는 출국 전날 거울 앞에 섰다. 긴 자기소개를 외우다가 첫 문장부터 막혔다. 모찌가 여행 가방 위에서 발로 네 글자를 썼다. “스-미-마-센.” 여행 회화는 멋진 문장보다 대화를 시작하는 한마디가 먼저다.

핵심 문장 1


すみません。
Sumimasen.
스미마센.
실례합니다.

핵심 문장 2


日本語があまり分かりません。
Nihongo ga amari wakarimasen.
니혼고가 아마리 와카리마센.
일본어를 잘 알아듣지 못합니다.

あまり는 뒤의 부정 표현과 함께 “별로, 그다지”라는 뜻을 만든다. 자신을 낮추는 긴 사과는 필요 없다. 필요한 정보를 바로 요청한다.

핵심 문장 3


もう一度、ゆっくりお願いします。
Mou ichido, yukkuri onegaishimasu.
모- 이치도, 윳쿠리 오네가이시마스.
한 번 더 천천히 부탁드립니다.

상대방이 이렇게 답할 수 있다


はい、分かりました。
Hai, wakarimashita.
네, 알겠습니다.

はい가 들리면 상대가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뜻일 가능성이 높다. 이어지는 말을 모두 이해하려고 긴장하지 말고 장소·숫자·방향 단어를 기다린다.

30초 역할극

  • 모찌 역할: 빠르게 아무 한국어 문장이나 말한다.
  • 민지 역할: “스미마센. 모- 이치도, 윳쿠리 오네가이시마스.”
  • 두 번째에는 손으로 속도를 낮추는 몸짓을 더한다.

완료 도장

대본을 보지 않고 すみませんゆっくりお願いします를 이어 말했다면 통과다.

↑ 목차로 돌아가기

2장. 공항에서 전철역을 찾는다

공항 안내 데스크에서 전철역 방향을 묻는 민지
공항 안내 데스크에서 전철역 방향을 묻는 민지

오늘의 미션

안내 데스크에서 전철역과 화장실 위치를 묻고 방향을 확인한다.

입국장을 나온 민지는 표지판이 많을수록 더 헷갈렸다. 모찌는 멀리 보이는 전철 그림을 가리켰지만 어느 에스컬레이터로 가야 하는지는 몰랐다. 민지는 안내 데스크 앞으로 가서 첫 문장을 꺼냈다.

장면 대화


민지: すみません。電車の駅はどこですか。
      Sumimasen. Densha no eki wa doko desu ka.
      실례합니다. 전철역은 어디인가요?

직원: あちらです。まっすぐ行って、右です。
      Achira desu. Massugu itte, migi desu.
      저쪽입니다. 곧장 가서 오른쪽입니다.

민지: 右です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Migi desu ne. Arigatou gozaimasu.
      오른쪽이군요. 감사합니다.

방향 네 단어

  • まっすぐ massugu: 곧장
  • migi: 오른쪽
  • hidari: 왼쪽
  • あちら achira: 저쪽

방향 설명을 들은 뒤 마지막 단어를 되풀이하면 확인 질문이 된다. 右ですね는 “오른쪽이지요”라는 확인이다.

단어만 바꾼다


トイレはどこですか。
Toire wa doko desu ka.
화장실은 어디인가요?

バス乗り場はどこですか。
Basu noriba wa doko desu ka.
버스 타는 곳은 어디인가요?

못 알아들었을 때


地図で見せてください。
Chizu de misete kudasai.
지도에서 보여 주세요.

모찌의 실수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리키며 ここ라고 말하면 “여기”라는 뜻이다. 멀리 있는 곳은 あそこ 또는 정중한 あちら가 자연스럽다.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무리하지 말고 지도에서 보여 달라고 하자.

완료 도장

電車, トイレ, バス乗り場 가운데 하나를 넣어 위치 질문을 만들면 통과다.

↑ 목차로 돌아가기

3장. 표를 사고 맞는 전철을 탄다

역무원에게 발권기 사용법을 묻는 민지와 노선도를 거꾸로 보는 모찌
역무원에게 발권기 사용법을 묻는 민지와 노선도를 거꾸로 보는 모찌

오늘의 미션

목적지로 가는 전철인지 확인하고, 승강장 번호를 다시 묻는다.

발권기 앞에서 민지는 화면보다 벽의 노선도가 더 어려웠다. 모찌는 노선도를 거꾸로 들고 자신 있게 고개를 끄덕였다. 민지는 모찌 대신 역무원을 믿기로 했다.

핵심 문장 1: 이 전철이 맞나요?


この電車は難波に行きますか。
Kono densha wa Nanba ni ikimasu ka.
이 전철은 난바에 가나요?

難波의 로마자 표기는 안내에 따라 Namba 또는 Nanba로 보일 수 있다. 일본어 발음에서는 뒤의 b 영향으로 ‘남바’처럼 들리기 쉽다.

핵심 문장 2: 어디서 타나요?


どこから乗りますか。
Doko kara norimasu ka.
어디에서 타나요?

핵심 문장 3: 몇 번 승강장인가요?


何番ホームですか。
Nanban hoomu desu ka.
몇 번 승강장인가요?

상대방의 답


三番ホームです。
Sanban hoomu desu.
3번 승강장입니다.

숫자를 들었으면 손가락으로 3을 보이며 三番ですね라고 확인한다. 일본의 교통 체계나 표 구매 방식은 노선·지역에 따라 다르므로 책의 문장보다 현장 표지와 직원 안내를 우선한다.

갈아타기


乗り換えはありますか。
Norikae wa arimasu ka.
갈아타야 하나요?

あります가 들리면 환승이 있다는 뜻이고, ありません이면 없다는 뜻이다. 역 이름을 못 들었으면 화면에 써 달라고 한다.


駅の名前を書いてください。
Eki no namae o kaite kudasai.
역 이름을 써 주세요.

완료 도장

목적지 이름을 실제 숙소 근처 역으로 바꾸어 この電車は ___ に行きますか를 말하면 통과다.

↑ 목차로 돌아가기

4장. 호텔 체크인, 예약 이름을 찾는다

호텔 프런트에서 여권을 건네며 체크인하는 민지
호텔 프런트에서 여권을 건네며 체크인하는 민지

오늘의 미션

예약 이름을 말하고 체크인 시간·조식 장소·짐 보관을 확인한다.

로비에 도착하자 민지는 긴장이 풀렸다. 모찌는 카운터가 너무 높아 뛰어올랐지만 직원에게 보이지 않았다. 민지는 여권을 준비하고 예약할 때 쓴 이름을 그대로 말했다.

장면 대화


민지: チェックインをお願いします。
      Chekkuin o onegaishimasu.
      체크인 부탁드립니다.

직원: お名前をお願いします。
      Onamae o onegaishimasu.
      성함을 부탁드립니다.

민지: 予約しているキム・ミンジです。
      Yoyaku shite iru Kimu Minji desu.
      예약한 김민지입니다.

여권과 예약 화면


パスポートはこちらです。
Pasupooto wa kochira desu.
여권은 여기 있습니다.

予約の画面はこちらです。
Yoyaku no gamen wa kochira desu.
예약 화면은 여기 있습니다.

개인정보가 보이는 휴대전화 화면을 직원에게 건넨 채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 필요한 예약 화면만 보여 준다.

짐 보관


荷物を預かってもらえますか。
Nimotsu o azukatte moraemasu ka.
짐을 맡아 주실 수 있나요?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뒤에 유용하다. 가능하다는 답은 はい、お預かりします, 어렵다는 답은 申し訳ありません으로 시작할 수 있다.

방에 문제가 있을 때


お湯が出ません。
Oyu ga demasen.
온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エアコンが動きません。
Eakon ga ugokimasen.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문제 상황을 과장하지 말고 보이는 사실 하나를 말한다. 방 번호는 말하기보다 키 카드나 예약 화면으로 확인한다.

완료 도장

자신의 예약 영문 이름을 넣어 予約している ___ です를 말하면 통과다.

↑ 목차로 돌아가기

5장. 식당에서 추천을 받고 주문한다

메뉴 사진을 가리키며 추천을 묻는 민지와 우동을 기대하는 모찌
메뉴 사진을 가리키며 추천을 묻는 민지와 우동을 기대하는 모찌

오늘의 미션

인원수를 말하고 추천을 묻고, 메뉴 사진을 가리켜 하나 주문한다.

점심시간, 민지는 작은 식당 앞에서 메뉴 이름을 읽으려다 포기했다. 읽지 못한다고 먹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사진, 손가락, 숫자와 세 문장이 있으면 된다.

입장할 때


一人です。
Hitori desu.
한 명입니다.

두 명은 二人です(Futari desu)다. 직원이 何名様ですか라고 물으면 몇 명인지 묻는 말이다.

추천을 묻는다


おすすめは何ですか。
Osusume wa nan desu ka.
추천 메뉴는 무엇인가요?

추천 설명을 다 못 알아들어도 직원이 가리킨 메뉴를 본다. 먹지 못하는 재료가 있다면 주문 전에 분명히 말한다.


えびは食べられません。
Ebi wa taberaremasen.
새우는 먹을 수 없습니다.

알레르기는 단순 기호보다 중요하다.


えびアレルギーがあります。
Ebi arerugii ga arimasu.
새우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선언만 하고 끝내지 말고 주문할 음식에 실제로 들어가는지 확인한다.


えびが入っていますか。
Ebi ga haitte imasu ka.
새우가 들어 있나요?

직원의 답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다면 주문하지 않는다. 入っていません(들어 있지 않습니다)이라는 답을 들었더라도 심한 알레르기는 같은 조리도구·기름을 쓰는 교차 접촉 가능성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심한 알레르기가 있다면 번역 카드에 교차 접촉 가능 여부와 긴급 대응 정보를 정확히 준비하고, 직원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추측해 주문하지 않는다.

사진을 가리켜 주문한다


これを一つお願いします。
Kore o hitotsu onegaishimasu.
이것 하나 부탁드립니다.

계산한다


お会計をお願いします。
Okaikei o onegaishimasu.
계산 부탁드립니다.

결제 방식은 장소마다 다르다. 테이블인지 계산대인지 직원의 안내를 따른다.

모찌의 숫자 카드

  • 하나: 一つ hitotsu
  • 둘: 二つ futatsu
  • 셋: 三つ mittsu

처음에는 손가락을 함께 보여 주면 된다.

완료 도장

실제 먹고 싶은 메뉴 사진을 가리킨다고 상상하며 これを一つお願いします를 말하면 통과다.

↑ 목차로 돌아가기

6장. 편의점과 카페, 짧게 답한다

오늘의 미션

봉투·데우기·매장 이용 질문을 알아듣고 짧게 답한다.

편의점 계산대에서는 직원이 정해진 질문을 빠르게 할 수 있다. 모든 문장을 분석하지 말고 핵심 단어를 잡는다.

봉투가 필요한가요?


袋は要りますか。
Fukuro wa irimasu ka.
봉투가 필요한가요?

필요하면 はい、お願いします, 필요 없으면 いいえ、大丈夫です라고 한다.

데워 드릴까요?


温めますか。
Atatamemasu ka.
데워 드릴까요?

はい、お願いします。
Hai, onegaishimasu.
네, 부탁드립니다.

そのままで大丈夫です。
Sono mama de daijoubu desu.
그대로 괜찮습니다.

카페에서


店内でお願いします。
Tennai de onegaishimasu.
매장에서 마실게요.

持ち帰りでお願いします。
Mochikaeri de onegaishimasu.
포장해 주세요.

크기와 뜨거움


小さいサイズをお願いします。
Chiisai saizu o onegaishimasu.
작은 크기로 부탁드립니다.

熱いですか。
Atsui desu ka.
뜨거운가요?

완료 도장

직원이 袋は要りますか라고 묻는 장면을 상상하고 필요한 경우와 필요 없는 경우를 각각 답하면 통과다.

↑ 목차로 돌아가기

7장. 쇼핑, 다른 색과 가격을 묻는다

상점에서 다른 색 가방을 요청하는 민지와 바구니를 모자처럼 쓴 모찌
상점에서 다른 색 가방을 요청하는 민지와 바구니를 모자처럼 쓴 모찌

오늘의 미션

다른 색·크기를 요청하고 가격과 카드 결제 가능 여부를 묻는다.

민지는 남색 파우치를 들었다. 이미 남색 가방이 많아 다른 색이 궁금했다. 모찌는 쇼핑 바구니를 머리에 쓰고 산뜻한 색이 좋다고 주장했다.

다른 색이 있나요?


別の色はありますか。
Betsu no iro wa arimasu ka.
다른 색이 있나요?

더 큰 크기가 있나요?


もっと大きいサイズはありますか。
Motto ookii saizu wa arimasu ka.
더 큰 사이즈가 있나요?

작은 크기는 小さいサイズ로 바꾼다.

가격을 묻는다


これはいくらですか。
Kore wa ikura desu ka.
이것은 얼마인가요?

숫자가 빠르게 들리면 계산기 화면이나 가격 표시를 보여 달라고 한다.


数字で見せてください。
Suuji de misete kudasai.
숫자로 보여 주세요.

결제


カードは使えますか。
Kaado wa tsukaemasu ka.
카드를 사용할 수 있나요?

결제 단말기의 통화 선택, 수수료와 환율은 카드사·가맹점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화면 내용을 확인한다.

완료 도장

, サイズ, カード 가운데 두 단어를 사용해 질문 두 개를 만들면 통과다.

↑ 목차로 돌아가기

8장. 관광지에서 사진과 길을 묻는다

오늘의 미션

사진 촬영 허락을 구하고,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을 묻는다.

민지는 작은 공방 앞에서 멋진 진열을 발견했다. 관광객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자유롭게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 가게 내부, 작품과 종교 시설에서는 현장 안내를 보고 먼저 허락을 구한다.

사진을 찍어도 될까요?


写真を撮ってもいいですか。
Shashin o totte mo ii desu ka.
사진을 찍어도 될까요?

가능하면 いいですよ 또는 はい、どうぞ라고 들을 수 있다. 안 된다는 답은 だめです, ご遠慮ください, 撮影禁止です처럼 다양하다. 표지의 카메라 금지 그림도 확인한다.

사진을 부탁한다


写真を撮ってもらえますか。
Shashin o totte moraemasu ka.
사진을 찍어 주실 수 있나요?

휴대전화를 건네기 전에 카메라 화면을 열고 촬영 버튼을 보여 준다. 낯선 사람에게 잠금이 풀린 휴대전화를 오래 맡기지 않는다.

걸어서 얼마나 걸리나요?


歩いて何分ぐらいですか。
Aruite nanpun gurai desu ka.
걸어서 몇 분 정도인가요?

五分은 5분, 十分은 문맥에 따라 10분을 뜻한다. 숫자가 헷갈리면 손가락이나 지도 앱의 경로로 확인한다.

이 길이 맞나요?


この道で合っていますか。
Kono michi de atte imasu ka.
이 길이 맞나요?

모찌의 문화 카드

いいですか는 허락을 구하는 유용한 틀이지만 상대가 곤란해 보이거나 금지 표지가 있으면 질문으로 밀어붙이지 않는다. 허락을 받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얼굴이 크게 나오지 않게 배려한다.

완료 도장

자신이 가고 싶은 장소를 떠올리며 사진 허락과 도보 시간 질문을 한 번씩 말하면 통과다.

↑ 목차로 돌아가기

9장. 택시에서 목적지를 보여 준다

오늘의 미션

주소 화면을 보여 주고 목적지까지 부탁한 뒤 결제 방법을 확인한다.

늦은 저녁, 비가 내려 민지는 택시를 탔다. 긴 호텔 이름을 일본어로 읽으려 하지 않고 주소 화면을 준비했다. 여행 회화에서 가장 좋은 문장은 때로 “여기까지 부탁합니다”처럼 짧다.

여기까지 부탁합니다


ここまでお願いします。
Koko made onegaishimasu.
여기까지 부탁드립니다.

지도 화면의 목적지를 가리키며 말한다.

이 주소입니다


この住所です。
Kono juusho desu.
이 주소입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どのくらいかかりますか。
Dono kurai kakarimasu ka.
얼마나 걸리나요?

이 질문은 시간이나 비용 문맥에서 모두 쓰일 수 있다. 분명히 시간을 묻고 싶으면 時間は를 앞에 붙인다.


時間はどのくらいかかりますか。
Jikan wa dono kurai kakarimasu ka.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여기에서 세워 주세요


ここで停めてください。
Koko de tomete kudasai.
여기에서 세워 주세요.

운전 중 갑자기 외치지 말고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는 곳에서 미리 말한다.

완료 도장

휴대전화 지도 화면을 가리키며 ここまでお願いします를 자연스럽게 말하면 통과다.

↑ 목차로 돌아가기

10장. 지갑을 잃어버렸다

분실물 센터에서 작은 남색 지갑을 설명하는 민지와 모양을 흉내 내는 모찌
분실물 센터에서 작은 남색 지갑을 설명하는 민지와 모양을 흉내 내는 모찌

오늘의 미션

분실 사실, 물건의 특징, 마지막으로 본 장소와 시간을 차례대로 말한다.

숙소로 돌아가려던 민지는 지갑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가방을 세 번 뒤졌지만 나오지 않았다. 모찌도 장난을 멈췄다. 당황할수록 한꺼번에 길게 설명하지 않는다. “무엇을 잃었는지 → 어떻게 생겼는지 → 어디서 마지막으로 봤는지” 순서로 말한다.

무엇을 잃었나요?


財布をなくしました。
Saifu o nakushimashita.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휴대전화는 携帯電話(keitai denwa), 여권은 パスポート(pasupooto), 가방은 かばん(kaban)으로 바꾼다.

어떻게 생겼나요?


小さい紺色の財布です。
Chiisai kon-iro no saifu desu.
작은 남색 지갑입니다.

このくらいの大きさです。
Kono kurai no ookisa desu.
이 정도 크기입니다.

손으로 크기를 보여 준다. 비슷한 제품 사진이 있으면 함께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어디에서 봤나요?


駅で最後に見ました。
Eki de saigo ni mimashita.
역에서 마지막으로 봤습니다.

午後三時ごろです。
Gogo sanji goro desu.
오후 3시쯤입니다.

정확한 시간이 기억나지 않으면 ごろ를 붙여 “쯤”이라고 말한다.

연락 방법


見つかったら、ここに連絡してください。
Mitsukattara, koko ni renraku shite kudasai.
찾으면 여기로 연락해 주세요.

숙소 연락처나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번호를 종이로 보여 준다. 여권·결제수단 분실은 회화 연습만으로 끝내지 말고 발급기관과 관련 기관의 공식 절차를 따른다.

모찌의 분실 카드

분실물 센터 직원이 いつ라고 물으면 언제, どこ라고 물으면 어디, どんな이라고 물으면 어떤 모양인지 묻는 말이다. 세 질문만 알아도 필요한 정보를 순서대로 줄 수 있다.

완료 도장

자신이 실제로 가진 물건 하나를 골라 색·크기·마지막 장소를 세 문장으로 설명하면 통과다.

↑ 목차로 돌아가기

11장. 병원과 약국에서 몸 상태를 말한다

동네 병원에서 배가 아프다고 말하는 민지와 온수 주머니를 든 모찌
동네 병원에서 배가 아프다고 말하는 민지와 온수 주머니를 든 모찌

오늘의 미션

아픈 부위, 시작 시간, 알레르기와 약 복용 횟수를 전달한다.

여행 셋째 날 아침, 민지는 배가 아팠다. 모찌는 온수 주머니를 안고 있었지만 진단을 할 수는 없다. 심한 통증, 호흡 곤란, 의식 저하 같은 긴급 상황에서는 회화책보다 현지 긴급 서비스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먼저 이용한다.

어디가 아픈가요?


お腹が痛いです。
Onaka ga itai desu.
배가 아픕니다.
  • 머리: atama
  • 목: nodo
  • 허리: koshi
  • 이: ha

___ が痛いです에 부위를 넣는다.

언제부터인가요?


今朝からです。
Kesa kara desu.
오늘 아침부터입니다.

昨日からです。
Kinou kara desu.
어제부터입니다.

열이 있습니다


熱があります。
Netsu ga arimasu.
열이 있습니다.

체온 숫자는 말로만 전달하지 말고 화면으로 보여 준다.

알레르기와 복용 중인 약


薬のアレルギーがあります。
Kusuri no arerugii ga arimasu.
약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この薬を飲んでいます。
Kono kusuri o nonde imasu.
이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약 이름·성분·용량을 적은 여행용 의료 정보를 준비한다. 번역만 믿고 처방을 바꾸지 않는다.

하루에 몇 번 먹나요?


一日に何回飲みますか。
Ichinichi ni nankai nomimasu ka.
하루에 몇 번 먹나요?

食前ですか。食後ですか。
Shokuzen desu ka. Shokugo desu ka.
식전인가요, 식후인가요?

복용 지시는 숫자와 함께 적어 달라고 한다.


書いてください。
Kaite kudasai.
적어 주세요.

긴급 도움

일본에서 경찰의 긴급 신고는 110, 구급차·화재 신고는 119다. 생명·신체에 즉각적인 위험이 있다면 회화 연습보다 긴급번호 호출과 주변 사람의 도움을 우선한다. JNTO의 일본 방문객 핫라인 050-3816-2787은 한국어를 포함해 24시간 여행자 지원을 제공하지만 110·119를 대신하는 긴급 출동 번호는 아니다.


助けてください。
Tasukete kudasai.
도와주세요.

救急車を呼んでください。
Kyuukyuusha o yonde kudasai.
구급차를 불러 주세요.

여권 분실이나 사건·사고로 영사 지원이 필요하면 여행 지역을 관할하는 대한민국 대사관·총영사관의 최신 연락처를 확인한다.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은 일본 내 9개 총영사관의 관할과 연락처를 안내하며, 영사안전콜센터는 +82-2-3210-0404로 24시간 운영된다. 전화번호는 바뀔 수 있으므로 출국 전에 아래 공식 링크를 오프라인 메모에도 저장한다.

완료 도장

아픈 부위 하나와 시작 시간을 이어서 말하고, 복용 횟수 질문까지 하면 통과다.

↑ 목차로 돌아가기

12장. 대화가 끊겼을 때 다시 연결한다

오늘의 미션

못 알아들었음을 숨기지 않고, 숫자·화면·번역 도구로 정확성을 회복한다.

여행 회화의 진짜 실력은 처음부터 모두 알아듣는 능력이 아니다. 대화가 어긋났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작은 요청으로 복구하는 능력이다.

1단계: 한 번 더


すみません。もう一度お願いします。
Sumimasen. Mou ichido onegaishimasu.
죄송하지만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2단계: 천천히


もう少しゆっくりお願いします。
Mou sukoshi yukkuri onegaishimasu.
조금 더 천천히 부탁드립니다.

3단계: 보여 주세요


画面で見せてください。
Gamen de misete kudasai.
화면으로 보여 주세요.

数字で書いてください。
Suuji de kaite kudasai.
숫자로 적어 주세요.

4단계: 선택지로 확인한다


Aですか。Bですか。
A desu ka. B desu ka.
A인가요, B인가요?

예를 들어 승강장을 확인할 때 三番ですか。四番ですか처럼 두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다.

번역 앱을 사용할 때


翻訳アプリを使ってもいいですか。
Honyaku apuri o tsukatte mo ii desu ka.
번역 앱을 사용해도 될까요?

짧은 문장 하나씩 입력한다. 주어, 시간, 금액과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다. 의료·알레르기·결제·법적 문제처럼 오역 피해가 큰 상황에서는 자격 있는 통역이나 공식 지원을 요청한다.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 알아들은 척 고개만 끄덕이지 않는다.
  • 상대가 크게 말하면 같은 문장을 더 크게 반복하지 않는다.
  • 번역 결과가 그럴듯하다고 숫자와 부정을 확인하지 않은 채 행동하지 않는다.

완료 도장

“한 번 더 → 천천히 → 화면으로” 세 단계 문장을 대본 없이 말하면 통과다.

↑ 목차로 돌아가기

13장. 민지의 3박 4일 종합 미션

이제 한 문장씩 외우는 단계에서 여행 흐름을 연결하는 단계로 간다. 각 미션은 60초 안에 끝낸다. 일본어가 막히면 복구 문장을 사용할 수 있다. 복구도 성공적인 회화다.

1일 차: 공항에서 호텔까지

  1. 안내 직원에게 전철역을 묻는다.
  2. 난바행 전철인지 확인한다.
  3. 승강장 번호를 다시 확인한다.
  4. 호텔에서 예약 이름을 말한다.
  5. 짐을 맡길 수 있는지 묻는다.

필수 문장:


電車の駅はどこですか。
この電車は難波に行きますか。
何番ホームですか。
予約しているキム・ミンジです。
荷物を預かってもらえますか。

2일 차: 먹고 구경하고 산다

  1. 식당에서 한 명이라고 말한다.
  2. 추천을 묻고 사진을 가리켜 주문한다.
  3. 공방에서 사진 허락을 구한다.
  4. 가게에서 다른 색을 묻는다.
  5. 카드 결제가 가능한지 확인한다.

3일 차: 문제가 생겼다

  1. 작은 남색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말한다.
  2. 역에서 오후 3시쯤 마지막으로 봤다고 설명한다.
  3. 숙소 연락처를 남긴다.
  4. 병원에서 오늘 아침부터 배가 아프다고 말한다.
  5. 약을 하루 몇 번 먹는지 적어 달라고 한다.

4일 차: 혼자 말한다

그림만 보고 각 장면의 핵심 문장을 말한다. 로마자와 한글 발음은 가린다. 정확한 조사 하나보다 목적, 숫자, 부정과 안전 정보가 전달되는지가 중요하다.

자기 평가

  • 말을 걸 수 있다.
  • 장소를 물을 수 있다.
  • 사진이나 화면을 가리켜 주문할 수 있다.
  • 숫자를 보여 달라고 할 수 있다.
  • 못 알아들었다고 말할 수 있다.
  • 분실물 특징을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 아픈 부위와 시작 시간을 말할 수 있다.

일곱 항목 중 다섯 개를 대본 없이 수행하면 여행 생존 회화의 첫 단계가 완성된 것이다.

↑ 목차로 돌아가기

14장. 출국 전날 펼치는 한 장 회화

말 걸기


すみません。
실례합니다.

ちょっといいですか。
Chotto ii desu ka.
잠깐 괜찮으세요?

위치


___ はどこですか。
___ 은/는 어디인가요?

ここで合っていますか。
Koko de atte imasu ka.
여기가 맞나요?

요청


___ をお願いします。
___ 을/를 부탁드립니다.

見せてください。
보여 주세요.

書いてください。
적어 주세요.

확인


___ ですか。
___ 인가요?

___ ですね。
___ 이군요 / 맞지요.

거절과 불가


大丈夫です。
Daijoubu desu.
괜찮습니다 / 사양하겠습니다. 문맥에 따라 뜻이 달라질 수 있다.

分かりません。
Wakarimasen.
모르겠습니다 /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できません。
Dekimasen.
할 수 없습니다.

감사와 마무리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Arigatou gozaimasu.
감사합니다.

助かりました。
Tasukarimashita.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록 A. 숫자·시간을 놓치지 않는 법

1부터 10

숫자 일본어 로마자
1 ichi
2 ni
3 san
4 yon / shi
5 go
6 roku
7 nana / shichi
8 hachi
9 kyuu / ku
10 juu

숫자는 물건, 날짜, 시간에 따라 읽기가 달라질 수 있다. 입문 여행자는 모든 변화를 외우기보다 화면·손가락·계산기로 재확인한다.

시간 확인


何時ですか。
Nanji desu ka.
몇 시인가요?

何分かかりますか。
Nanpun kakarimasu ka.
몇 분 걸리나요?

数字で見せてください。
숫자로 보여 주세요.

부록 B. 음식 알레르기 카드 만들기

종이에 다음 내용을 일본어, 영어와 함께 정확히 적는다.

  • 알레르기 원인 식품과 성분
  • 소량 또는 교차 접촉도 위험한지
  • 나타날 수 있는 증상
  • 응급 약과 사용 방법
  • 비상 연락처

예문:


えびアレルギーがあります。
Ebi arerugii ga arimasu.
새우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えびが入っていますか。
Ebi ga haitte imasu ka.
새우가 들어 있나요?

직원이 확답하지 못하거나 의사소통이 불분명하면 안전하다고 추측하지 않는다.

부록 C. 이미지로 복습하는 일곱 장면

이미지를 차례대로 넘기며 다음 질문에 답한다.

  1. 공항: 무엇의 위치를 물을 것인가?
  2. 전철역: 목적지와 승강장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
  3. 호텔: 예약 이름과 짐 보관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4. 식당: 추천과 주문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5. 쇼핑: 색·크기·가격 중 무엇을 바꿔 물을 것인가?
  6. 분실물: 물건, 특징, 마지막 장소를 어떤 순서로 말할 것인가?
  7. 병원: 부위, 시작 시간, 알레르기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그림을 보고 5초 안에 첫 문장이 나오면 성공이다. 완벽한 문장보다 빠르게 안전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부록 D. 저작권·상표·정보 갱신

이 책의 민지·모찌 캐릭터, 상황 대화, 학습 구성과 일러스트는 책을 위해 독자적으로 제작했다. 실제 상점, 호텔, 철도 회사의 로고나 화면을 복제하지 않았다. 일본어 표현은 일상적인 짧은 문장으로 특정 저작물에서 가져오지 않았다.

교통 운임, 카드 사용 가능 여부, 영업시간, 의료·긴급 절차와 입국 요건은 바뀔 수 있다. 출발 전에 해당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한다. 이 책은 의료·법률·출입국 자문을 대신하지 않는다.

안전 정보 공식 확인처(2026년 8월 4일 확인):

부록 E. 여행 7일 전 말하기 플랜

하루 20분이면 충분하다. 한 번에 오래 외우기보다 같은 문장을 다른 장면에서 다시 꺼내는 것이 목표다. 매일 마지막 3분은 책을 덮고 말한다.

7일 전: 말문 열기

すみません, もう一度お願いします, ゆっくりお願いします 세 문장을 연습한다. 처음에는 일본어를 보고 읽고, 두 번째에는 로마자만 보고, 세 번째에는 한국어 뜻만 보고 말한다.

휴대전화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다. 일본인처럼 들리는지를 평가하지 않는다. 단어를 삼키지 않고 세 문장이 구분되는지만 듣는다. もう一度의 장음과 ゆっくり의 작은 에서 너무 급하게 지나가지 않는다.

6일 전: 장소와 방향

집 안의 장소를 사용해 ___ はどこですか를 다섯 번 말한다. 화장실, 현관, 버스 정류장처럼 실제 여행에서 물을 대상을 넣는다.

친구나 가족이 , , まっすぐ 가운데 하나를 말하면 몸을 그 방향으로 움직인다. 단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뒤 움직이지 말고 소리와 방향을 바로 연결한다.

5일 전: 교통

숙소 근처 역과 가고 싶은 장소 세 곳의 이름을 준비한다. 이름을 일본어로 완벽하게 읽을 필요는 없다. 지도 화면을 보여 주며 다음 틀에 넣는다.


この電車は ___ に行きますか。
何番ホームですか。
乗り換えはありますか。

상대가 숫자를 답했다고 가정하고 손가락으로 다시 확인한다. 이 연습의 핵심은 질문보다 확인이다.

4일 전: 호텔과 식당

예약 이름을 여권 표기와 맞춰 말한다. 체크인, 짐 보관, 온수 문제 세 장면을 역할극한다. 식당에서는 메뉴판 대신 배달 앱이나 음식 사진을 가리키며 これを一つお願いします를 말한다.

알레르기가 있다면 일반 회화와 별도로 정확한 번역 카드를 만든다. 동행인이 있더라도 본인이 꺼낼 수 있는 위치에 저장한다.

3일 전: 쇼핑과 결제

집에 있는 물건 세 개를 들고 색, 크기, 가격 질문을 만든다.


別の色はありますか。
もっと大きいサイズはありますか。
これはいくらですか。
カードは使えますか。

직원이 빠르게 가격을 말했다고 상상하고 数字で見せてください로 복구한다.

2일 전: 분실과 의료

지갑, 휴대전화, 여권 가운데 하나를 골라 특징을 설명한다. 크기, 색, 마지막 장소를 각각 한 문장으로 나눈다. 긴 문장을 만들지 않는다.

의료 정보 카드에 복용 약, 알레르기, 비상 연락처를 기록한다. ___ が痛いです, 昨日からです, 書いてください를 이어 말한다.

1일 전: 그림만 보고 완주

공항부터 병원까지 일곱 이미지를 넘긴다. 각 그림에서 5초 안에 첫 문장을 말한다. 막히면 바로 すみません으로 시작해도 된다.

마지막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게 숙소 주소, 보험·카드사·공관 등 필요한 공식 연락 경로와 의료 정보를 준비한다. 회화 문장보다 중요한 안전 정보는 네트워크가 없어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부록 F. 상대방의 대답에서 잡을 단어

여행자는 질문을 외웠는데 답을 듣는 순간 멈추기 쉽다. 문장 전체를 번역하지 말고 목적에 필요한 단어 한두 개를 기다린다.

위치를 물었을 때


こちら / ここ
kochira / koko
이쪽 / 여기

あちら / あそこ
achira / asoko
저쪽 / 저기

右 / 左 / まっすぐ
migi / hidari / massugu
오른쪽 / 왼쪽 / 곧장

二階 / 地下
nikai / chika
2층 / 지하

층수와 방향을 동시에 들으면 둘 중 하나를 놓칠 수 있다. 二階ですね처럼 한 항목씩 확인한다.

가능 여부를 물었을 때


はい、できます。
Hai, dekimasu.
네, 가능합니다.

はい、大丈夫です。
Hai, daijoubu desu.
네, 괜찮습니다.

できません。
Dekimasen.
불가능합니다.

ありません。
Arimasen.
없습니다.

大丈夫です는 문맥에 따라 “괜찮습니다” 또는 “필요 없습니다”로 들릴 수 있다. 봉투나 영수증처럼 선택이 중요한 상황에서는 はい、お願いします 또는 いいえ、要りません처럼 더 분명하게 답한다.

시간과 대기를 안내받았을 때


少々お待ちください。
Shoushou omachi kudasai.
잠시 기다려 주세요.

五分ぐらいです。
Gofun gurai desu.
5분 정도입니다.

今 / 後で
ima / ato de
지금 / 나중에

숫자와 단위가 붙으면 발음이 변할 수 있다. 들은 숫자를 추측하지 말고 화면이나 손가락으로 확인한다.

식당에서 들을 수 있는 말


何名様ですか。
Nanmei-sama desu ka.
몇 분이신가요?

店内ですか。お持ち帰りですか。
Tennai desu ka. Omochikaeri desu ka.
매장 이용인가요, 포장인가요?

以上でよろしいですか。
Ijou de yoroshii desu ka.
이상으로 괜찮으신가요?

마지막 질문에 주문이 끝났으면 はい라고 답한다. 추가 주문이 있으면 もう一つお願いします라고 이어 간다.

분실물 센터에서 들을 수 있는 말


いつですか。
Itsu desu ka.
언제인가요?

どこですか。
Doko desu ka.
어디인가요?

どんな財布ですか。
Donna saifu desu ka.
어떤 지갑인가요?

中に何が入っていますか。
Naka ni nani ga haitte imasu ka.
안에 무엇이 들어 있나요?

카드 번호 전체나 민감정보를 공개된 장소에서 크게 말하지 않는다. 확인에 필요한 정보는 직원의 공식 절차에 따라 제공한다.

부록 G. 초보 발음에서 자주 막히는 다섯 곳

장음

もう(mou), ホーム(hoomu), パスポート(pasupooto)는 모음 길이가 있다. 글자마다 세게 끊지 말고 해당 모음을 한 박자 길게 유지한다. 길이가 조금 틀려도 문맥으로 통할 수 있지만 숫자와 고유명사는 화면 확인을 함께 사용한다.

작은

ゆっくり에서 작은 은 다음 k 앞에 아주 짧은 멈춤을 만든다. ‘유쿠리’보다 ‘윳-쿠리’처럼 한 박자 걸어 준다. 멈춤을 과장해 별도 음절로 만들지는 않는다.

難波의 읽기 なんば는 로마자에서 Nanba 또는 익숙한 표기 Namba로 보일 수 있다. 표기 차이에 당황하지 말고 현장 역명 철자와 지도를 함께 확인한다.

무성화

です, ます 끝의 u는 약하게 들릴 수 있다. 듣기에 ‘데스’, ‘마스’처럼 느껴져도 철자에는 u가 있다. 초보자는 일부러 완전히 없애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짧게 발음한다.

높낮이 억양

일본어는 한국어와 다른 높낮이 패턴을 사용하지만 지역과 단어에 따라 달라진다. 입문 여행 회화에서는 억양을 흉내 내느라 속도를 높이기보다 짧은 단위, 분명한 숫자, 정중한 끝맺음을 우선한다. 브라우저 음성은 하나의 참고일 뿐 유일한 정답이 아니다.

가장 효과적인 따라 말하기

음성을 한 번 끝까지 듣고, 두 번째에는 문장을 의미 단위로 멈춰 따라 한다. 세 번째에는 화면을 보지 않고 장면을 떠올리며 말한다. 자신의 녹음을 들을 때는 원어민과 목소리를 비교하지 말고 누락된 단어, 너무 빠른 숫자, 질문 끝의 가 들리는지만 확인한다. 한 문장을 열 번 급하게 반복하는 것보다 정확한 속도로 세 번 말하고 실제 장면에서 다시 꺼내는 편이 낫다.

맺음말. 틀려도 대화는 계속된다

민지는 여행을 마치며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게 된 것이 아니다. 대신 말을 걸 수 있게 되었다. 못 알아들으면 다시 부탁했고, 숫자는 화면으로 확인했고, 중요한 상황에서는 추측하지 않았다.

여행 회화의 첫 성공은 현지인처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필요한 도움을 정중하게 요청하고, 상대의 답을 확인하고, 고맙다고 말하며 대화를 끝내는 것이다. 다음 여행에서는 이 책의 빈칸에 자신의 목적지와 음식, 숙소 이름을 넣자. 그 순간 외운 문장이 나의 언어가 된다.

© 2026 WithAI Books. 원고·예제·일러스트는 이 책을 위해 독자적으로 제작했습니다.

↑ 목차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