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전 준비부터 약·검사·퇴원 뒤 실행까지
가족이 진단을 대신하지 않으면서 증상·약·검사·다음 행동을 빠짐없이 묻고 기록하는 병원 동행 실전서다.
상태: 출간 후보 웹교정쇄 · 자동 QA 통과 · 의료진·환자보호자 감수 대기 · 38개 장

이 책은 의학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의식 변화, 심한 호흡곤란, 지속되는 흉통처럼 급박하다고 느끼는 상황에서는 기록보다 119와 현장 의료진의 지시가 먼저다. 의심될 때는 스스로 진단하지 않는다.
독자가 만들 것은 의학 지식 노트가 아니라 CareNote 동행 시스템이다. 가상 인물 박정희(74세)의 어지럼 증상과 혈압약 확인 사례를 처음부터 끝까지 쓴다. 실제 환자 정보는 넣지 않는다. 각 장의 해보기를 마치면 한 장 브리프, 약 목록, 검사 결과 질문표, 퇴원 실행표와 가족 인계 메모가 남는다.
목차
- 1장. 좋은 동행자는 대신 판단하지 않는다
- 2장. 증상을 시간축으로 바꾸기
- 3장. 약 봉투를 정보 목록으로 만들기
- 4장. 진료 한 장 브리프 만들기
- 5장. 질문을 세 개로 줄이는 기술
- 6장. 진료실 대화의 순서
- 7장. Teach-back으로 이해를 검증하기
- 8장. 검사 결과를 숫자 하나로 보지 않기
- 9장. 약이 바뀐 날의 안전망
- 10장. 입원 첫날: 정보의 기준점 세우기
- 11장. 수술·시술 동의에서 묻는 법
- 12장. 퇴원 설명을 실행표로 바꾸기
- 13장. 여러 병원을 다닐 때 정보 충돌 막기
- 14장. 진료비·서류·보험을 분리해 처리하기
- 15장. 응급 상황과 평상시 문의를 구분하기
- 16장. 가족이 함께 쓰는 10분 운영 회의
- 17장. 7일 CareNote 완성 프로젝트
- 18장. 출간·현장 사용 전 안전 점검
- 19장. 첫 방문 48시간 전 준비표
- 20장. 청력·시력·움직임을 배려하는 진료
- 21장. 기억 저하가 의심될 때 사실을 지키는 법
- 22장. 만성질환 여러 개를 한 화면에 놓기
- 23장. 복약 누락을 비난 대신 시스템으로 줄이기
- 24장. 검사일을 프로젝트처럼 운영하기
- 25장. 퇴원 첫 72시간의 인계
- 26장. 가족 교대와 돌봄 소진 방지
- 27장. 비용과 제도를 숫자 대신 확인 경로로 관리하기
- 28장. 개인정보와 디지털 진료 기록 지키기
- 29장. 세 가지 동행 리허설
- 30장. 30일 CareNote 운영판
- 31장. 출간 직전 의료 안전 검수표
- 32장. 외래에서 입원으로 바뀌는 날
- 33장. 의료진 교대 때 정보가 끊기지 않게 하기
- 34장. 원격으로 동행해야 할 때
- 35장. 장기 돌봄 논의를 시작하는 질문
- 36장. 책을 덮고도 남아야 할 한 장
- 37장. 병원에서 묻지 못한 질문을 회수하는 법
- 38장. CareNote 실습 채점표